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문학박사),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해외 박사후연수 지원을 받아 영국 런던대학 SOAS로 박사후 연수를 다녀왔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우리어문학회 총무이사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부원장, 영국 런던대학 QMUL 언어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생성문법학회 상임이사와 학술지 [형태론]의 편집이사 등을 맡고 있다. 생성문법을 바탕으로 문장성분의 문법기능과 성분구조, 어휘부와 통사부의 상관성을 연구해 왔고, 한국어 문장 분석을 위한 해석문법 이론을 창안하여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 통번역 등에서의 응용언어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어에 대한 철학적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어의 격과 의미역(2006)』, 『문법연구의 방법 모색』(2007), 『언어의 다섯 가지 부문 연구』(2016)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어휘부와 통사론」(2013), 「언어단위의 저장에 관하여」(2014), 「언어의 필연성과 자의성」(2015), 「개별언어에서 개인언어로」(2016)을 비롯한 50여 편이 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문학박사),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의 해외 박사후연수 지원을 받아 영국 런던대학 SOAS로 박사후 연수를 다녀왔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우리어문학회 총무이사와 한국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부원장, 영국 런던대학 QMUL 언어학과 방문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생성문법학회 상임이사와 학술지 [형태론]의 편집이사 등을 맡고 있다. 생성문법을 바탕으로 문장성분의 문법기능과 성분구조, 어휘부와 통사부의 상관성을 연구해 왔고, 한국어 문장 분석을 위한 해석문법 이론을 창안하여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 통번역 등에서의 응용언어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어에 대한 철학적 연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어의 격과 의미역(2006)』, 『문법연구의 방법 모색』(2007), 『언어의 다섯 가지 부문 연구』(2016)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어휘부와 통사론」(2013), 「언어단위의 저장에 관하여」(2014), 「언어의 필연성과 자의성」(2015), 「개별언어에서 개인언어로」(2016)을 비롯한 5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