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12
봄바람 13
모국어 14
보릿고개 15
우린 괜찮아 16
거울 17
낮달 18
미혹 19
제단 20
탑 21
가뭄 22
걸레 23
가랑잎 24
꽃무릇 25
말 26
갈대 27
봄 한때 28
징검돌 29
침묵 30
봄에는 31
제2부 눈 맑은 길을 가듯
눈 맑은 길을 가듯 34
소금 35
그믐달 36
시 37
대화 38
모정 39
무덤 40
길 41
시야 날아라 42
다행 43
침 발라 놓고 44
불통 45
풀 46
그럼에도 47
땀 48
헛것에 눈이 멀어 49
시조탑 50
풀꽃 51
이팝꽃 52
가을 벌판 53
봄은 가고 54
제3부 건방지다
건방지다 56
밥 57
골다공증 58
빈집 59
지렁이 60
길을 가다 61
풀·3 62
괜찮니 63
나무 지게 64
민들레 65
지금은 어떠세요 66
허튼 허기 67
야단법석 68
거짓말 69
산수유꽃 70
철거민 71
그림자 72
일출 73
미치다 74
제4부 풀의 마음
명품 놀이 76
그럴까 77
회초리 78
탁탁 79
양귀비 80
함박눈 81
바다 82
풀의 마음 83
할미꽃 84
반란 85
먼 사이 86
여론 87
향수 88
강강술래 89
이상한 놀이터 90
냄비 91
파치 92
살고 싶어요 93
용접 94
사랑 95
모르쇠 96
해설
농경적 상상력과 성스러운 자연 · 황치복 97
Author
윤정란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살고 있다.
1983년 《시조문학》 추천완료로 등단했으며, 시조집으로 『지금은 어떠세요』 『뿌리가 이상하다』 『꽃물이 스며들어』 『푸른 별로 눈 뜬다면』, 시조선집으로 『너 참 잘났다』가 있다.
성파시조문학상, 경남시조문학상, 진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진주에서 살고 있다.
1983년 《시조문학》 추천완료로 등단했으며, 시조집으로 『지금은 어떠세요』 『뿌리가 이상하다』 『꽃물이 스며들어』 『푸른 별로 눈 뜬다면』, 시조선집으로 『너 참 잘났다』가 있다.
성파시조문학상, 경남시조문학상, 진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