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강의교수
경북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사회학, 중국학을 공부하였으며, 카셀대학교에서 셸링 자연철학으로 박사학위(2006)를 받았다. 저서로는 Natur als Subjekt. Schellings Naturphilosophie und ihre okologische Bedeutung (Saarbrucken, 2008), 『생태와 대안의 로컬리티』(공저, 2017: 환경부 우수환경도서)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생태위기의 대안으로서 셸링 자연철학」, 「셸링 유기체론의 생태학적 함의」, 「인간과 자연의 통일, 그리고 생태학적 상상력」, 「블로흐의 유토피아론에 대한 자연철학적 고찰」, 「성장지상주의와 탈성장사회」 등이 있다. 제18회 대한철학회 학술상을 받았으며, 현재 생태·환경문제를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천착하며 국가와 자본을 극복할 수 있는 생태유토피아를 모색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유토피아』(한국연구재단 저술출판지원사업)를 연구과제로 수행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강의교수
경북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사회학, 중국학을 공부하였으며, 카셀대학교에서 셸링 자연철학으로 박사학위(2006)를 받았다. 저서로는 Natur als Subjekt. Schellings Naturphilosophie und ihre okologische Bedeutung (Saarbrucken, 2008), 『생태와 대안의 로컬리티』(공저, 2017: 환경부 우수환경도서)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생태위기의 대안으로서 셸링 자연철학」, 「셸링 유기체론의 생태학적 함의」, 「인간과 자연의 통일, 그리고 생태학적 상상력」, 「블로흐의 유토피아론에 대한 자연철학적 고찰」, 「성장지상주의와 탈성장사회」 등이 있다. 제18회 대한철학회 학술상을 받았으며, 현재 생태·환경문제를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천착하며 국가와 자본을 극복할 수 있는 생태유토피아를 모색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유토피아』(한국연구재단 저술출판지원사업)를 연구과제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