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오카야마현(岡山?) 출생. 게이오 기주쿠 대학(慶?義塾大?)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이바라키 대학 조교수, 시즈오카 문화예술대학 교수 등을 거쳐, 2016년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준교수, 2021년부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역사학자로 일본 근세 근대사와 일본 사회 경제사를 전공하고 있으며, 본서로 63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년에는 이타미 주조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에 간행된 학술 교양서 『무사의 가계부(武士家計簿)』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한편, 동일 제목의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개인적으로는 저자를 일약 스타 학자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에도시대의 무사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 외에도 『근세 다이묘 가신단의 사회구조』, 『영주님의 통신부』, 『에도의 비망록』, 『사심 없는 일본인』, 『역사를 즐기는 법』, 『시바 료타로를 통해서 배우는 일본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1970년 오카야마현(岡山?) 출생. 게이오 기주쿠 대학(慶?義塾大?)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이바라키 대학 조교수, 시즈오카 문화예술대학 교수 등을 거쳐, 2016년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준교수, 2021년부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역사학자로 일본 근세 근대사와 일본 사회 경제사를 전공하고 있으며, 본서로 63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8년에는 이타미 주조상을 수상하였다.
2003년에 간행된 학술 교양서 『무사의 가계부(武士家計簿)』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한편, 동일 제목의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개인적으로는 저자를 일약 스타 학자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에도시대의 무사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 외에도 『근세 다이묘 가신단의 사회구조』, 『영주님의 통신부』, 『에도의 비망록』, 『사심 없는 일본인』, 『역사를 즐기는 법』, 『시바 료타로를 통해서 배우는 일본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