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억! 얼음이 갈라지고 그레텔이 깨어났어요!
낯선 세상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 그레텔은 잘 살 수 있을까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에 대한 그림책!
그레텔은 지구에 살아 있는 마지막 매머드예요. 오랜 시간 얼음 속에 잠들어 있다가 깨어난 그레텔을 갈매기 친구들이 반겨 주었어요. 그레텔에게 ‘놀라운 매머드 그레텔’이라는 별명도 지어 주었지요. 하지만 그레텔은 낯선 세상에서 두렵고 슬프고 불안했어요. 친구들이 걱정할까 봐 괜찮은 척하던 그레텔은 점점 더 힘들어졌어요. 과연 그레텔은 새로운 세상에서 잘 적응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놀라운 매머드 그레텔을 소개합니다』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낯선 환경에 뚝 떨어져 불안한 그레텔은 친구들이 걱정할까 봐 자기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용기를 내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사는 법을 배우지요. 그레텔을 통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배워 보세요.
Author
킴 힐야드,루이제
영국 엑서터 대학교에서 희극을 공부한 뒤, 여러 매체에 음악에 대한 글을 쓰며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학교나 서점, 또는 지역사회 단체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예술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도 했습니다. 《그래도 꼭 해 볼 거야!》는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영국 엑서터 대학교에서 희극을 공부한 뒤, 여러 매체에 음악에 대한 글을 쓰며 저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학교나 서점, 또는 지역사회 단체에서 모임을 진행하며 예술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도 했습니다. 《그래도 꼭 해 볼 거야!》는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