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정신

절벽에도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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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2/25
Pages/Weight/Size 153*225*30mm
ISBN 9791167140586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당신을 살아가게 하는 ‘정신’은 무엇입니까?”

398만 독자의 가슴을 깨우는 아침편지 고도원 6년 만의 신작

절벽에서 새 길을 내는 불굴의 정신, 근거 있는 희망을 전하다!




“초긴장 상태로 연설문 초안을 만들고 일어서다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의식이 돌아왔을 때

내 귀에 처음 들린 소리는 청와대의 정원 숲에서 나는 새소리, 바람 소리였다.

‘아, 내가 이걸 놓치고 살았구나.’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누구에게나 이처럼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온다. 그렇지만 그대로 주저앉는 대신 무너진 곳에서 새 길을 내는 사람은 분명 있다. 사십 대 후반, 번아웃으로 쓰러졌던 고도원 작가의 이야기이다. 그는 꿈에 그리던 대통령 연설 비서관이 되었지만 격무에 시달린 탓에 몸도 마음도 피폐해졌다. 이때 그가 시작한 것이 명상과 아침편지 쓰기였다. 그러자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길이 열리고,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 설립이라는 더 큰 꿈으로까지 확장되었다. 고도원 작가는 그럴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정신’이었다며, 자신을 이끌어온 가치와 태도를 6년 만의 신작 에세이 『고도원 정신』에 담았다.



:
Contents
머리말 인생의 길을 돌아보다_고도원
머리말 ‘고도원 정신’을 만나다_윤인숙

1장 불굴_부딪히더라도 버티고 나아가다

1. 산티아고 황톳길에서 엉엉 울다
2. 소년의 통학길
3. 목사의 아들로 산다는 것
4. 행복과 불행 모두 글의 재료다
5. 글쟁이의 시작
6. 고난의 길을 함께 걸어온 사람
7. 높은 산봉우리는 깊은 계곡을 품고 있다
8. 글쟁이의 날개를 다시 펼치다
9. 신문 기자가 되다
10. 김대중, 운명적인 만남

2장 도전_불확실한 미래에 몸을 던지다

1. 대통령 연설 비서관이 되다
2. 나를 위한 선택, ‘고도원의 아침편지
3. 아침편지의 씨앗과 바람
4. 자전거 페달을 함께 굴려준 사람들
5. 아침편지를 모두의 것으로

3장 꿈_세상에 없던 길을 내다

1. 갈림길에 섰을 때
2. 운명을 바꾼 꿈, 깊은산속옹달샘
3. 글로 쓴 꿈이 현실화되는 과정
4. 꿈의 공간을 위한 여행
5. 맨손으로 명상센터를 짓는다는 것
6. 꿈과 땀과 눈물과 기도로 빚은 건축물
7. 빛, 색, 동선, 공간에 담긴 정신
8. 옹달샘 퀘렌시아
9. 인생의 터닝포인트, 아침편지여행을 디자인하다
10. 옹달샘을 지키는 마음

4장 리더십_함께 걷고 같이 이루다

1. 첫 아침지기 세 사람
2. 같이할 사람을 알아보는 법
3. 함께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첫 마음
4. 아침지기들과 함께하는 글쓰기 훈련
5. 일과 명상이 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를
6. 절대고독의 순간을 견디게 한 것들

5장 치유_고요히 길고 깊은 숨을 쉬다

1. 모든 순간을 명상으로 만드는 법
2. 어떤 상황에서도 호흡으로 돌아가라
3.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천사의 손
4. 몸과 마음의 청소
5. 일상을 명상으로 만드는 걷기
6. 사람 살리는 예술 밥상
7. 경영자의 마음 다스리기
8. 모든 길은 치유를 향한 여정이었다
9. 사회적 힐링의 길을 꿈꾸다

6장 이타심_더 먼 곳을 바라보다

1. 지역과의 상생을 꿈꾸다
2. 소외된 계층을 위한 힐링캠프
3. 아이들의 가슴에 북극성을 심어주는 것
4. 꿈너머꿈을 향해 뻗어가는 아이들
5. 우리 사회의 구엘이 되기 위하여
6. 물려주고 가는 꿈,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

맺음말 그날까지 꿈의 길, 초희망의 길을 함께 걷자
Author
고도원,윤인숙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
오직 꿈만으로 높은 산봉우리를 오른 사람. 산봉우리에 오르다 산 아래 깊게 패인 계곡도 수없이 지나왔다.
계곡에 빠졌을 때마다 그를 지켜준 건 견디고 지지 않는 ‘정신’이었다. 긴급조치 9호로 대학에서 제적되어 방황하던 이십 대 땐 대통령 연설문을 쓰고 싶다는 희망으로 버텼고, 번아웃으로 쓰러져 건강을 잃었던 사십 대 땐 세계적인 명상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다시 일어섰다. 우리나라 최초로 꼽히는 이메일 매거진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옹달샘’은 도전 정신으로 시작하고 일궈왔다.
온갖 고통의 경험과 목숨 걸고 했던 독서가 그의 정신을 만들었다. 새 동네 아이들이 똥통에 빠뜨려 극심한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 그는 시골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갈 곳 없던 청년 시절엔 남산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낸 저력으로 마침내 《뿌리깊은나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중앙일보》 기자, KBS·SBS·CBS 시사평론가 활동을 거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 담당 비서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398만 회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최근 ‘K-디아스포라 세계연대’를 만들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꿈너머꿈』 등 다양한 책을 펴냈다.
누구에게나 힘든 순간을 버티게 해준 정신이 있다. 절망의 순간 당신을 일으키고 갈림길에서 나침반이 되어준 당신만의 정신! 그가 ‘고도원 정신’을 나누는 것은 독자들 역시 자신만의 정신으로 절벽에서 새 길을 내길 바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