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구성작가로 방송국이 몰려 있던 여의도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리고 잡지 에디터로 뉴욕 멘해튼에서 6년을 살고, 현재는 플로리다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보다 사람에 부대끼는 복잡한 곳을 좋아한다. 늘 삶과 사람, 사랑이 궁금하다. 지은 책으로 『눈을 맞추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베어 그릴스 시리즈』(전4권)-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와 『이 소녀는 다르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 『버터플라이즈』, 『달라이 라마의 행복』, 아도라 스비탁의 『더 크게 소리쳐!』 등이 있다.
다큐멘터리 구성작가로 방송국이 몰려 있던 여의도에서 청춘을 보냈다. 그리고 잡지 에디터로 뉴욕 멘해튼에서 6년을 살고, 현재는 플로리다에서 번역을 하고 있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곳보다 사람에 부대끼는 복잡한 곳을 좋아한다. 늘 삶과 사람, 사랑이 궁금하다. 지은 책으로 『눈을 맞추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베어 그릴스 시리즈』(전4권)- 「신들의 황금, 정글에서 살아남기」 「늑대의 길, 깊은 숲 속에서 살아남기」 「모래 위의 전갈, 사막에서 살아남기」 「호랑이의 발자국, 늪지대에서 살아남기」와 『이 소녀는 다르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 『버터플라이즈』, 『달라이 라마의 행복』, 아도라 스비탁의 『더 크게 소리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