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체를 운영하며 주식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자. 저자의 닉네임 오버솔드Oversold는 과매도권에 진입한 종목을 분할매수해 묵직하게 수익을 내는 저자의 투자기법을 의미한다.
20여 년의 투자 기간 동안 3번의 깡통을 차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잃지 않는 주식 매매를 위해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식 매매의 타이밍은 자신이 아닌 다른 참여자의 심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본질을 깨닫고 한 방에 얻는 수익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반복함으로써 복리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기법을 정립할 수 있었다.
본인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자녀에게 전수해줄 평생 쓸 수 있는 기법을 정리하다 우연한 기회에 책까지 내게 됐다. 모두가 두려워할 법한 저가에서 매수함으로써 손실 폭을 제한하는 동시에, 수익을 최대한 끌고 갈 수 있는 수단으로 보조지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에 공개된 기법은 직장인, 주부, 학생 등 하루 종일 주식시장을 쳐다보기 어려운 사람들도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관리를 함과 동시에 수익이 나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현재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중장기와 단타 매매 모두를 유연하게 구사하는 투자자로서 주식투자의 재미를 즐기고 있다.
사업체를 운영하며 주식투자를 병행하는 투자자. 저자의 닉네임 오버솔드Oversold는 과매도권에 진입한 종목을 분할매수해 묵직하게 수익을 내는 저자의 투자기법을 의미한다.
20여 년의 투자 기간 동안 3번의 깡통을 차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잃지 않는 주식 매매를 위해 오랫동안 연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식 매매의 타이밍은 자신이 아닌 다른 참여자의 심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본질을 깨닫고 한 방에 얻는 수익이 아닌 꾸준한 수익을 반복함으로써 복리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기법을 정립할 수 있었다.
본인의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지 않게 하기 위해, 자녀에게 전수해줄 평생 쓸 수 있는 기법을 정리하다 우연한 기회에 책까지 내게 됐다. 모두가 두려워할 법한 저가에서 매수함으로써 손실 폭을 제한하는 동시에, 수익을 최대한 끌고 갈 수 있는 수단으로 보조지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에 공개된 기법은 직장인, 주부, 학생 등 하루 종일 주식시장을 쳐다보기 어려운 사람들도 비중조절과 분할매수로 위험관리를 함과 동시에 수익이 나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현재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중장기와 단타 매매 모두를 유연하게 구사하는 투자자로서 주식투자의 재미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