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라틴어,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FU-Berlin)과 공학대학(TU-Berlin)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공학대학교에서 『라이프니츠의 물체의 형이상학(Die Metaphysik des Korpers bei G. W. Leibniz)』(Berlin, 2008)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8회 국제 라이프니츠 학회(VIII. Internationaler Leibniz-Kongress: Einheit in der Vielheit)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양근대철학회에서 활동하며 『서양근대 윤리학』(2010)과 『서양근대 종교철학』(2015) 공저에 참여했고, 역서로 『자유와 운명에 관한 대화 외』(2011), 『라이프니츠와 아르노의 서신』(2015), 『신인간지성론 1, 2』(2020)(2021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라이프니츠: 변신론과 인간의 자유」(2011), 「연속합성의 미로: 아리스토텔레스와 라이프니츠에 있어 무한 분할의 문제」(2012), 「라이프니츠 철학에서 기호와 인식」(2016), 「홉스와 라이프니츠: 기호의 기능」(2016), 「라이프니츠의 정의에 관한 두 저작: 1. ‘필연적 진리로서 정의’에 대한 고찰」(2017), 「라이프니츠의 〈새로운 체계〉와 기계 형이상학」(2018) 등이 있다.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 라틴어, 프랑스어를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FU-Berlin)과 공학대학(TU-Berlin)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공학대학교에서 『라이프니츠의 물체의 형이상학(Die Metaphysik des Korpers bei G. W. Leibniz)』(Berlin, 2008)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8회 국제 라이프니츠 학회(VIII. Internationaler Leibniz-Kongress: Einheit in der Vielheit)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숭실대학교 베어드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양근대철학회에서 활동하며 『서양근대 윤리학』(2010)과 『서양근대 종교철학』(2015) 공저에 참여했고, 역서로 『자유와 운명에 관한 대화 외』(2011), 『라이프니츠와 아르노의 서신』(2015), 『신인간지성론 1, 2』(2020)(2021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가 있고, 주요 논문으로 「라이프니츠: 변신론과 인간의 자유」(2011), 「연속합성의 미로: 아리스토텔레스와 라이프니츠에 있어 무한 분할의 문제」(2012), 「라이프니츠 철학에서 기호와 인식」(2016), 「홉스와 라이프니츠: 기호의 기능」(2016), 「라이프니츠의 정의에 관한 두 저작: 1. ‘필연적 진리로서 정의’에 대한 고찰」(2017), 「라이프니츠의 〈새로운 체계〉와 기계 형이상학」(201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