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때부터 중국 북경에서 해외 생활을 시작했고, 초, 중, 고를 중국 내 미국 학교에서 보냈다. 고교 졸업 후미국으로 건너가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사모펀드를 주 클라이언트로 하는 미국 글로벌 회계 네트워크에서 테크 컨설턴트(Tech Consultant)로 일하고 있다.
군대 제대 후 ‘내가 무엇을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직장인을 상대로 1:1 영어 수업을 시작하며, 복습용 콘텐츠로 유튜브 쇼츠를 올리기 시작했다. 친근하면서도 날것의 콘텐츠로 영어 교육을 접근한 것이 구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2022년 2월 4일 48초짜리 ‘쇼츠’ 첫 번째 영상을 올린 이후 지금까지 40여 만 구독자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영어를 구사할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센스 있는 영어 표현〉을 출간하였고, 이제는 상황에 맞는, 실생활에서 더욱 실용 적인 표현들을 정리한 두 번째 책, 〈센스 있는 현지 영어회화〉를 썼다.
4살 때부터 중국 북경에서 해외 생활을 시작했고, 초, 중, 고를 중국 내 미국 학교에서 보냈다. 고교 졸업 후미국으로 건너가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사모펀드를 주 클라이언트로 하는 미국 글로벌 회계 네트워크에서 테크 컨설턴트(Tech Consultant)로 일하고 있다.
군대 제대 후 ‘내가 무엇을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직장인을 상대로 1:1 영어 수업을 시작하며, 복습용 콘텐츠로 유튜브 쇼츠를 올리기 시작했다. 친근하면서도 날것의 콘텐츠로 영어 교육을 접근한 것이 구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하여, 2022년 2월 4일 48초짜리 ‘쇼츠’ 첫 번째 영상을 올린 이후 지금까지 40여 만 구독자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보다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영어를 구사할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센스 있는 영어 표현〉을 출간하였고, 이제는 상황에 맞는, 실생활에서 더욱 실용 적인 표현들을 정리한 두 번째 책, 〈센스 있는 현지 영어회화〉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