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 닦으며 천만 원 법니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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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02
Pages/Weight/Size 135*205*18mm
ISBN 9791166832550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엄마 마음 알아주는, 우리 아이 마음 다독이는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의 다정한 치카 이야기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칫솔질, 내 칫솔질도 힘든데… 이제 내 아이의 칫솔질도 나의 몫이 되었다. 싫다고 안할 수 있는 칫솔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제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생활에서 스며든 치카 이야기를 자연스레 풀어 칫솔질과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하루에 10분, 오롯이 칫솔질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자. 천만 원보다 훨씬 가치 있는 일이 된다.
Contents
프롤로그

Chapter 1 치과를 좋아하세요?

· 엄마가 치과를 좋아할 수 없는 이유
· 100만 원짜리 짬뽕 _치과 치료 단계
· 자동차 대신 얻은 것 _어르신의 치과 치료
· 적금만큼 중요한 칫솔질

Chapter 2 이 잘 닦고 계신가요?

· 이 닦는 스킬보다 중요한 것
· 상어가 부러운 아이 _유치와 영구치
· 빠질 이를 치료하는 이유 _유치의 중요성
· 좋은 칫솔 나쁜 칫솔 이상한 칫솔
· 선생님이 좋아요 _칫솔질 tip
· 혀가 침대란다 _혀 닦기
· 공포의 빨간약 _이 닦는 순서
· 특별 양치의 날
· 자기 주도의 시작, 칫솔질

Chapter 3 그들만 아는 치과 이야기

· 하얀색 충치 _충치의 원인
· 아빠 닮은 딸 _충치의 유전
· 충치가 생기는 습관 _식습관과 간식 조절
· 뽀뽀 = 사랑 + 충치균 _충치균 전파
· 아이 충치, 엄마 탓? 아이 탓?
· 패디랩보다는 엄마 손 _이를 닦여야 하는 이유
· 빨리 빨리 _치아가 나는 시기
· 양심 치과?! 비양심 치과?! _치과 선택
· 약은 약국에서, 교정은 교정과에서 _치아 교정

Chapter 4 천만 원 아끼는 골든 타임

· 하루 10분의 기적 _칫솔질하는 시간
· 이제 혼자 닦을 수 있지? _칫솔질 독립 시기
· 안 하면 손해 보는 구강 검진 _국가 무료 검진
· 6세 구치, 나의 크라운 _가장 중요한 영구치
· 안 하면 손해 보는 건강보험 활용 _영구치 관리
· 치과와 멀어지는 방법 _치과 정기 검진

Chapter 5 나만 알고 싶은 노하우

· 예비 엄마 구강 관리
· 처음 칫솔질
· 처음 치과 검진
· 처음 습관 만들기
· 처음 유치 발치
· 그림책과 함께하기

Chapter 6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_충치 예방법
· 제1방법 : 칫솔질
· 제2방법 : 자일리톨
· 제3방법 : 불소
· 제4방법 : 치아 홈 메우기(sealant)

Chapter 7 본격 구강 관리

· 아직 이가 없어요 _출생~생후 6개월
· 앞니가 나와요 _생후 6개월~12개월
· 어금니와 송곳니가 올라와요 _생후 13개월~20개월
· 마지막 유치가 올라와요 _생후 21개월~33개월
· 유치열이 완성됐어요 _생후 34개월~만 6세
· 유치와 영구치가 섞여 있어요 _만 6세~만 13세
· 이제 모두 영구치예요 _만 13세 이후
Author
김선이
아메리카노보다 대추차를, 크로플보다 찐 감자를 좋아하는 조금 촌스러운 치과위생사.
10년 넘게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공부하고 교육을 하다 엄마가 되었다.
내 아이의 구강 관리만은 자신 있었던 ‘치과위생사 엄마’가 찐육아를 하며, 삶에 뭉근히 스며드는 치카 이야기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가 배우고 겪고 느낀 것들이 누군가에게 한발 앞선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재 치과위생사와 엄마 사이를 오가며 부지런히 행복을 주워 담고 있다.
아메리카노보다 대추차를, 크로플보다 찐 감자를 좋아하는 조금 촌스러운 치과위생사.
10년 넘게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공부하고 교육을 하다 엄마가 되었다.
내 아이의 구강 관리만은 자신 있었던 ‘치과위생사 엄마’가 찐육아를 하며, 삶에 뭉근히 스며드는 치카 이야기를 나누기로 마음먹었다. 엄마가 된 치과위생사가 배우고 겪고 느낀 것들이 누군가에게 한발 앞선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현재 치과위생사와 엄마 사이를 오가며 부지런히 행복을 주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