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

경매 고수 베프옥션이 알려주는 경매투자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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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15
Pages/Weight/Size 152*224*15mm
ISBN 9791166570261
Categories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Description
강력한 규제에도 수익을 내는 경매 노하우



집값은 치솟고, 자격이 돼도 대출 한도는 안 나오고. 이런저런 규제는 또 얼마나 많은지. 부동산투자는커녕 내 집 마련도 힘겹다. 그런 요즘 같은 시대에,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라고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경매는 대출 한도도 여유롭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전세갱신청구권, 실거래가신고의무 같은 규제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최고 경매 교육업체 ‘베프옥션’의 이성재 대표는 말한다. “어느 시대든 규제가 심한 시기가 지나면 집값이 올랐습니다. 투자 목적이든 실수요자든 지금이 집 살 기회입니다. 경매로 그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죠.”



경매로 피할 수 있는 규제에는 어떤 게 있을까. 투자로 인기가 좋은 서울 일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투자가 제한돼 있다. 경매는 이 규제를 피할 수 있다. 전세갱신청구권(임대차3법)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앞선 권리관계가 모두 소멸하기에 전세나 월세를 새롭게 진행할 수 있다. 실거래신고의무도 없어 굳이 자금 출처를 소명하지 않아도 된다. 어디 이뿐인가. 경매로 취득한 일반 토지, 상가, 창고, 공장, 아파트형 공장. 모두 규제와 상관없이 물건에 따라서 90퍼센트까지도 대출받을 수 있다. 낙찰받은 오피스텔은 용도를 주거용에서 상업용으로 변경할 수 있다. 상업용 오피스텔은 보유 주택 수에 들어가지 않아 다주택자 규정을 걱정 안 해도 된다.



대출 규제를 피해 370평 땅을 산 사람이 있다면 믿겠는가? 10원도 묶이지 않고 월 95만 원 순수익을 얻는 사람도 있다. 주식 빚만 1억 5천만 원인 한 가장은 지금 월세 받는 집주인이 됐다. 그런데도 경매를 안 하는 핑계는 많다. 낙찰받고 집값 내려가면 어떡하느냐, 코로나 시대에 상가 경매 괜찮냐 등. 그러나 기억하자. 똑같은 시대인데 누구는 지금 경매로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저자의 경험에 따르면 자금이 넉넉하고 경매 지식이 탄탄하다고 해서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게 결코 아니다. 오히려 맨땅에서 시작한 이들이 짧은 시간 안에 놀랄 만한 수익을 거둔다. 저자는 경매를 시도조차 않고,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경매 성공 사례, 부동산 경매 노하우, 경매의 기초를 중학생조차 이해할 수 있게끔 책을 썼다. 저자는 강조한다. “경매의 진짜 매력은 소액으로, 각종 규제를 피해 할 수 있는 데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Contents
여는 글
강력한 규제 속에서도 수익을 올릴 방법, 부동산 경매의 노하우를 배운다

1부. 부동산 규제가 심할수록 경매가 답이다

1장. 지금 당장 경매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남들이 안 가는 길에 수익이 기다리고 있다
“저 오늘 또 하나 들어가요~”종자돈 3,000만 원으로 2억 수익 거둔 주 여사님 이야기

투자 길이 막힌 때일수록 경매 길로 가야 한다
내 돈 10원도 묶이지 않고 월 95만 원 순수익, 이 시국의 현명한 투자법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
불황기에 부동산 경매를 해야 하는 이유

경매의 매력은 소액으로 할 수 있다는 것
주식 빚만 1억 5,000만 원인 아이 아빠, 월세 받는 집주인 되다

경매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지 않다
경매하기 가장 좋은 순간은 바로 지금

시장의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경매의 순기능
부의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확실한 방법

2장. 소액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경매의 원리

부자가 되고 싶어 500만 원으로 시작한 첫 경매
‘열심히만 산다고 부자가 되지 않는다’, 내가 경매에 뛰어든 이유

가진 돈이 없어도 남의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경매
“저 부자 만들어주세요”, 열정 넘치는 청년의 레버리지 활용 전략

두 가지 장애물만 넘으면 쭉쭉 갈 수 있다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들이 극복해야 할 두 가지 공포

서울엔 아직도 노다지 물건이 많다
몇 년 뒤 ‘억’ 소리가 나는 지역을 노린다면?

초보는 입지를 따지고 고수는 ’이것‘을 따진다
입지 꽝, 인프라 꽝. 하지만 중요한 건 따로 있다

알고 나면 누구나 달려드는 ’경매식 갭투자‘
사업 실패로 10억을 날린 후 시작한 ‘경매식 갭투자’

*돈 버는 사람과 못 버는 사람의 차이*
바닥에서 시작해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려면

2부. 딱 한 번만 읽으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부동산 경매 A to Z

3장. ‘남들 눈에는 안보이는‘알짜 물건’잡는 법

모은 돈 없어도 살고 있는 집 한 채로 시작하는 방법
생활수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2억 5,000의 종자돈을 확보하다
〈경매의 기본기〉 부동산에 나온 ‘좋은 물건’이 내게 돌아오지 않는 이유

적당히 흠이 되는 물건이 돈이 된다
겁나는 ‘위반건축물’이 효자 노릇을 하다
〈경매의 기본기〉 경매의 기본 원리

경매 법정에서는 딱 요것만 조심하면 된다
초보자들이 빠지기 쉬운 법정 안의 함정
〈경매의 기본기〉 입찰 전에 사건 목록을 확인하자

*‘설마’하는 실수에 수천만 원이 오간다*
아찔한 경매 실수를 예방하려면
〈경매의 기본기〉 입찰보증금 적는 법

낙찰 받은 집을 남들보다 더 빨리 더 비싸게 파는 법이 있다
더 좋은 금액에, 더 빨리 물건을 매도하는 노하우
〈경매의 기본기〉 물건번호가 많은 사건을 주의하자

4장. 제대로 봐야 돈이 된다, 임장과 시세 조사의 기술

내가 전국 곳곳 물건을 보는 이유
한 달 늦어 5억을 손해 보는 사람들
〈경매의 기본기〉 경매 물건 이렇게 검색하라

우리 동네 집의 가치를 외지인이 더 잘 아는 이유
사고 나서, 혹은 팔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경매의 기본기〉 감정가는 참고용일 뿐, 시세조사는 직접 하자

낙찰받는 것마다 돈 버는 사람들은 ’이것‘을 잘하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무너진 월세 800의 꿈
〈경매의 기본기〉 상가 매매가 계산법

상가 임대료를 곧이곧대로 보면 큰코다친다
꽃밭인 줄 알았던 매물이 애물단지 된 사연
〈경매의 기본기〉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상가 미납관리비

5장. 중딩이면 이해 할 수 있는 권리분석과 명도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 한 가지
안전한 경매를 위해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들
〈경매의 기본기〉 전입신고가 정확해야 대항력이 발생한다

*전세권을 모르고서 경매하지 말라*
첫 아파트 낙찰, 보증금만 버리고 포기한 이유
〈경매의 기본기〉 당연 배당권자와 배당요구권자

명도 협상 때문에 경매 안 한다는 건 핑계다
인기척 없는 집과 수상한 집주인, 어떻게 명도를 진행해야 할까?
〈경매의 기본기〉 강제집행 비용, 얼마나 들까?

6장. 재테크의 새로운 희망, 공매

수익성 높은데 망할 걱정도 없는 공매
망할 걱정 없는 장사를 원한다면

*경매와 공매, 이렇게 다르다*
공매의 매력을 알고 나면 투자의 범위가 넓어진다

맺는 글 부동산 경매에 알맞을 때란 없다, 지금이 그때다
Author
이성재
경매 교육업체 ‘베프옥션’에서 경매 멘토로 활약 중이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전공을 살려 청담동에 PT숍을 열었다. 7년간 점심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을 여유조차 없이 투잡을 뛰며 노력했지만 생활비만 간신히 벌 정도의 수익에 그쳤다. ‘열심히 일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깨달음만 남긴 사업을 미련 없이 접고 경매에 도전했다.

처음 낙찰 받은 물건은 7,000만 원 남짓한 반지하 빌라. 이후 쉬지 않고 도전하여 점점 더 큰 수익을 올린 끝에, 가난한 신혼 원룸에서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행복한 부자’의 꿈을 이뤘다. 부동산 경매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뒤, 미래의 수익이 훤히 보이는 물건들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 교육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뜻이 맞는 이들과 뭉쳐 베프옥션을 설립한 후 4년 남짓한 시간 동안 수많은 회원들을 부의 반열로 이끌고 있다.

부동산 그래프가 요동을 쳐도, 정부의 규제가 아무리 강력해도 목표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경매 노하우를 고민하고 조언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매 강의를 진행 중이며,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지금 행동을 시작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삶의 원칙을 몸소 실현하고 있다.
경매 교육업체 ‘베프옥션’에서 경매 멘토로 활약 중이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전공을 살려 청담동에 PT숍을 열었다. 7년간 점심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을 여유조차 없이 투잡을 뛰며 노력했지만 생활비만 간신히 벌 정도의 수익에 그쳤다. ‘열심히 일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깨달음만 남긴 사업을 미련 없이 접고 경매에 도전했다.

처음 낙찰 받은 물건은 7,000만 원 남짓한 반지하 빌라. 이후 쉬지 않고 도전하여 점점 더 큰 수익을 올린 끝에, 가난한 신혼 원룸에서 벗어나 그토록 원하던 ‘행복한 부자’의 꿈을 이뤘다. 부동산 경매는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라는 것을 몸소 체험한 뒤, 미래의 수익이 훤히 보이는 물건들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에 교육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뜻이 맞는 이들과 뭉쳐 베프옥션을 설립한 후 4년 남짓한 시간 동안 수많은 회원들을 부의 반열로 이끌고 있다.

부동산 그래프가 요동을 쳐도, 정부의 규제가 아무리 강력해도 목표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경매 노하우를 고민하고 조언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매 강의를 진행 중이며, ‘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지금 행동을 시작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삶의 원칙을 몸소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