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해도 쉽게 열리지 않는 취업의 문, 하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노력의 결실을 거머쥘 수 있는 ‘취업의 추월차선’이 존재한다면? ‘두바이 해외 취업’이 바로 그것이다. 영어와 관련 경험만 있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고, 또 다른 해외 진출의 발판까지 마련할 수 있다는 취업의 추월차선. 얼어붙은 취업 시장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다면, 해외 진출의 꿈을 꾸고 있다면, 두바이 해외 취업 팁과 합격자 사례, 취업 이후의 삶까지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당신의 가장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Prologue
Ⅰ.중동으로 가라고?
1. 여기가 두바이?
2. 일자리, 일자리
3. 인싸들이 모이는 곳
Ⅱ.왜 두바이인가?
1. 중동, 아랍, 이슬람?
2. 아랍에미리트(UAE) 이모저모
3. 이런 기업이 두바이에?
4. 살기 좋을까?
Ⅳ.추월차선 타는 방법
1. 해외취업 방향
2. 추월차선을 어떻게 탈 수 있을까?
3.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대비할까?
FAQ
Epilogue
참고 문헌 및 사이트
Author
이승재
두바이 파견근무(2015-2018),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해외취업센터 근무 중이다.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 중동으로 가면 좋겠다는 말이 유행이었던 2015년 6월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파견되어 일자리 발굴, 취업자 상담, 글로벌 네트워킹 등 해외취업 업무를 했다. 평범한 스펙의 소유자도 두바이에 취업하고 1년 만에 승진을 한다. 간호사 연봉은 1억, 세금도 없다. 코로나로 취업이 더 어려워진 지금 눈을 낮추란 말 대신 눈을 살짝 돌려 보라고 말하고 싶다. 새로운 취업 시장이 있을 것이다. 두바이로 취업하여 글로벌하게 나아가고 있는 취업자 50여 명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취업의 추월차선을 타고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길 희망한다.
두바이 파견근무(2015-2018),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해외취업센터 근무 중이다. 대한민국 청년들 모두 중동으로 가면 좋겠다는 말이 유행이었던 2015년 6월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파견되어 일자리 발굴, 취업자 상담, 글로벌 네트워킹 등 해외취업 업무를 했다. 평범한 스펙의 소유자도 두바이에 취업하고 1년 만에 승진을 한다. 간호사 연봉은 1억, 세금도 없다. 코로나로 취업이 더 어려워진 지금 눈을 낮추란 말 대신 눈을 살짝 돌려 보라고 말하고 싶다. 새로운 취업 시장이 있을 것이다. 두바이로 취업하여 글로벌하게 나아가고 있는 취업자 50여 명의 사례를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취업의 추월차선을 타고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