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중국법 기초 중국헌법

$27.00
SKU
9791166492570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9 - Thu 05/15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6 - Thu 05/8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2/05
Pages/Weight/Size 152*225*13mm
ISBN 9791166492570
Categories 사회 정치 > 법
Description
오랜 세월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 온 한국과 중국 두 나라를 비교하여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동소이(大同小異: 크게는 같고, 작게는 다르다)’이다. 그러나 35년에 이르는 실제 중국체험과 20권의 중국정치경제 사회문화역사 법률 관련 책을 펴낸 저자는 중국을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한·중 양국은 서로 대동소이가 아니라 ‘소동대이(小同大異: 작게는 같고, 크게는 다르다)’라는 것을 깨달았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분야가 법률분야라고 말한다.
Contents
머리말

제1편 중국법 기초
Ⅰ. 중국법의 특징
Ⅱ. 중국법의 법계
Ⅲ. 중국법의 체계
Ⅳ. 중국법의 법원(法源)
V. 중국법률제정절차

제2편 중국헌법
Ⅰ. 중국헌법 총설
Ⅱ. 2018년 개정헌법의 특징
Ⅲ. 헌법실시의 보장
Ⅳ. 중국헌법상 국체와 정체
Ⅴ. 중국의 정당제도
Ⅵ. 중국의 경제제도
Ⅶ. 공민의 기본권리와 의무
Ⅷ. 중국헌법상 국가기구

부록 - 중국헌법 원문 및 한글 대조본
참고문헌
Author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법은 고치라고 있다-新경세유표』, 『창제-법률과 창조의 결혼』, 『G2시대 중국법연구』, 『동양스승 서양제자』, 『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제도를 바꿔라』, 『공수처』 등 31권을 저술하고 논문 3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제도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융복합 인문 사회 과학자로서 다산과 백범의 맥을 잇는 실사구시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을 추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법은 고치라고 있다-新경세유표』, 『창제-법률과 창조의 결혼』, 『G2시대 중국법연구』, 『동양스승 서양제자』, 『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제도를 바꿔라』, 『공수처』 등 31권을 저술하고 논문 3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제도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융복합 인문 사회 과학자로서 다산과 백범의 맥을 잇는 실사구시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