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변호사의 변론외전』은 의뢰인을 위해 상식에 도전한 변호사 이성우로서의 노력을 담고 있다. 신문지상에 오르내렸던 대규모 금융스캔들과 관련한 여러 사건을 다룬 변호사로서 변호사가 어떤 고민을 하는지, 특히 금융분쟁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금융사건의 변론외전
싱글라이더
골리앗과의 싸움
그게 사건이 되겠어?
대출 명의대여의 위험성
내 계좌로 들어온 돈이 다시 사라졌어요
‘그놈들’의 사기에서 비롯된 사건
옵션쇼크 사건에 대한 소고
삼성증권 유령주식배당 사건 감상기
금융사기의 실체, 예방법 및 올바른 대처법
2장 일반 민·형사 사건의 변론외전
아니 이런 부당한 법이!
모든 사건이 운명의 사건
따뜻한 법
스폰서 아저씨의 결말
어느 성폭력 사건에 대한 법정스케치
사법시험 외전
만감이 교차하는 ‘계약금’
그런 사람은 절대 변호하지 말거라
변호사생활 외전
3장 칼럼외전
들어 주는 재판이 되어야
송무냐 자문이냐
치열한 증인신문
금융소비자보호 혼연일체
법적 분쟁의 ‘골든타임’
‘갑질’ 금지 가처분
착오송금의 법률관계
소송비용담보제도 활성화해야
주식리딩사기 사건에 대한 소고
사모펀드 피해 대응법 등
에필로그
참고자료
Author
이성우
법무법인 대호 변호사.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잠시 몸을 담은 뒤, 2003년 사법시험(45회)에 합격한 후, 2006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기조정위원이다. 2011년 저축은행사태, 2013년 동양그룹 부도사태 등 다수 피해자의 금융분쟁소송을 수행하였으며 2014년에는 ‘중소기업 법률지원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을 위한 자문 및 소송에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법무법인 대호 변호사.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잠시 몸을 담은 뒤, 2003년 사법시험(45회)에 합격한 후, 2006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기조정위원이다. 2011년 저축은행사태, 2013년 동양그룹 부도사태 등 다수 피해자의 금융분쟁소송을 수행하였으며 2014년에는 ‘중소기업 법률지원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을 위한 자문 및 소송에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