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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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2/11
Pages/Weight/Size 245*275*5mm
ISBN 979116637682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작가가 우리 모두에게 건네는 북극곰과 난민 이야기!
먹이를 찾지 못해 앙상하게 뼈만 남은 북극곰이 녹아내리는 빙하 위를 힘겹게 걸어가는 사진을 본 적 있나요? 자신의 몸보다 작은 얼음에 의지한 채 바다 한가운데를 둥둥 떠다니는 북극곰 사진은요? 그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이 지구온난화가 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님을 깨닫게 되어 마음 한 켠이 시큰했지요.

온실 가스가 늘어나고 그 농도가 점점 짙어지면서 북극과 남극, 특히 북극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북극해를 돌아다니며 먹이를 찾아야 하는 북극곰이 사라질 위험에 놓이게 되었지요. 얼음이 적으면 북극곰이 헤엄쳐 가야 하는 시간이 길어져 물에 빠져 죽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또 북극에 사는 동물들의 수가 적어지게 되어 먹이 부족으로 영양실조에 걸려 죽는 북극곰들이 늘게 되지요. 그런 이유로 북극곰은 어느새 멸종위기 동물로 등록되었어요.

《언제나 환영해!》는 평소 환경과 인권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의 작가 바루가 세상을 향해 조용히 구조를 요청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빙하에서 떨어져 나간 북극곰 세 마리가 작은 얼음 조각을 타고 정한 곳 없이 바다를 헤맵니다. 북극곰들은 두려움을 잊기 위해 애써 다른 생각을 해 보려 하지만, 집채만 한 파도가 북금곰들을 삼켜 버리는가 하면, 더는 버틸 수 없을 만큼 얼음 조각이 작아져 갔지요.

바루는 영양실조에 걸려 죽어 가는 북극곰을 보며 그들을 죽음으로 내몬 비극적인 현실을 따뜻하면서도화려한 색채의 그림으로 역설적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Author
바루,조은수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그날 아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에콜 불에서 건축을,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광고 회사에서 아트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에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100권이 넘는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2005년 어린이들이 직접 뽑는 스위스 앙팡테지상을, 2011년 뉴욕도서전 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고래야 사랑해』,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그날 아침,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