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학교에서 30여 년간 어린이들과 살았고, 2011년 서울마포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명예퇴임을 한 후 <어린이문화연대> 대표를 맡아서 어린이 문화 예술 교육 발전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동육아협동조합, 어린이어꺠동무, 방정환한울어린이집, 방정환연구소,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어린이 문화 운동사』, 『삐삐야 미안해』, 『아이코 살았네』,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생일은 언제일까요?』, 『비나리 시』, 『어린이 해방-그날로 가는 첫걸음』, 『우리말 그림책-비』, 『교육열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같은 책이 있고, 한국방정환재단 편찬위원으로 『정본 방정환 전집』 편찬에 참여했다.
서울시 초등학교에서 30여 년간 어린이들과 살았고, 2011년 서울마포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명예퇴임을 한 후 <어린이문화연대> 대표를 맡아서 어린이 문화 예술 교육 발전을 위해서 힘쓰고 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동육아협동조합, 어린이어꺠동무, 방정환한울어린이집, 방정환연구소,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어린이 문화 운동사』, 『삐삐야 미안해』, 『아이코 살았네』,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생일은 언제일까요?』, 『비나리 시』, 『어린이 해방-그날로 가는 첫걸음』, 『우리말 그림책-비』, 『교육열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같은 책이 있고, 한국방정환재단 편찬위원으로 『정본 방정환 전집』 편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