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 재전문위원, 강원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史料로 읽는 太白山과 天祭』(2009), 『삼척 공양왕릉』(2014), 『《帝王韻紀》의 산실, 天恩寺』(2020),「울진 12령 샛재성황사와 보부상단」(2010),「1870년대 태백산 권역에서의 동학교도 활동과 그 의미」(2012),「신앙과 산림문화 - 산에서 모시는 신령과 의례」(2018), 「환웅신화에 보이는 天王의 성격」(2018),「마을 天祭의 구조와 성격」(2019),「인제지역 마을에서 모시는 山神의 성격」(2019),「동해안지역 마을신앙의 구조와 성격」(2019),「삼척 상두산 산멕이에서 모시는 신령의 성격과 의미」(2020),「영산재와 수륙재의 설단 비교 연구」(2019) 등이 있으며, 현재 민속신앙, 불교의례, 전통지식, 시장민속 등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강원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 재전문위원, 강원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史料로 읽는 太白山과 天祭』(2009), 『삼척 공양왕릉』(2014), 『《帝王韻紀》의 산실, 天恩寺』(2020),「울진 12령 샛재성황사와 보부상단」(2010),「1870년대 태백산 권역에서의 동학교도 활동과 그 의미」(2012),「신앙과 산림문화 - 산에서 모시는 신령과 의례」(2018), 「환웅신화에 보이는 天王의 성격」(2018),「마을 天祭의 구조와 성격」(2019),「인제지역 마을에서 모시는 山神의 성격」(2019),「동해안지역 마을신앙의 구조와 성격」(2019),「삼척 상두산 산멕이에서 모시는 신령의 성격과 의미」(2020),「영산재와 수륙재의 설단 비교 연구」(2019) 등이 있으며, 현재 민속신앙, 불교의례, 전통지식, 시장민속 등에 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