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다양한 세계의 다양한 동화가 주는 새로운 감동과 재미!
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가운데 《라피노키오》는 프랑스에서 출간한 유명한 창작 동화 가운데 하나다. 릴리 샤르트랑이 글을 쓰고 피셔가 그림을 그렸다.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의 동화를 읽으므로 다양한 문화와 세계관을 키울 수 있고, 또 다른 교훈과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 《라피노키오》는 옛날 옛적에 진짜 토끼가 되기를 꿈꾸는 낡은 토끼 인형이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두두 요정은 농장 동물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토끼 인형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진짜 토끼가 된 라피노키오는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다가 친구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다. 진짜 토끼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결국 낡은 토끼 인형은 진짜 토끼가 되었다는 이야기로 큰 교훈과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