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다양한 세계의 다양한 동화가 주는 새로운 감동과 재미!
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가운데 「그웬돌린은 동물을 키우고 싶어요」는 독일에서 출간한 유명한 창작 동화 가운데 하나다. 스테파니 콜브가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다. 봄이아트북스의 세계 창작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의 동화를 읽으므로 다양한 문화와 세계관을 키울 수 있고, 또 다른 교훈과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 「그웬돌린은 동물을 키우고 싶어요」는 한 마리의 동물을 키우고 싶은 작은 아이 그웬돌린의 소원에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 그웬돌린은 귀엽고 부드럽고 포근하고 강하고 건방지고 이상하고 매력적이고 날 수 있는 동물을 키우고 싶은 소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웬돌린은 그런 동물을 만나 진정한 친구가 되어준다는 이야기로 큰 교훈과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다.
그웬돌린은 한 마리의 동물을 원해요. 그저 동물을 원할까요?
그 동물은 무조건 귀여워야 하고 부드럽고 포근하면서 강하고
건방지면서 매력적이어야 해요.
그 동물은 날 수 있어야 하고 그웬돌린을 보호해 줘야 하고요.
그리고 그 동물은 그웬돌린의 진정한 친구여야 해요.
어느 날 그웬돌린의 방에 어떤 상자가 놓여 있었어요.
그 안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이 책은 만 세 살 이상 아이의 소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uthor
스테파니 콜브,디엔터콘텐츠랩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특히 털이 헝클어진 동물과 사람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마인츠에 있는 예술학교를 마치고 베를린에 있는 직업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 교육을 받았어요. 그 후 출판사, 광고계, 영화 제작사 등 여러 회사에서 일을 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그녀는 특히 털이 헝클어진 동물과 사람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마인츠에 있는 예술학교를 마치고 베를린에 있는 직업학교에서 컴퓨터 그래픽 교육을 받았어요. 그 후 출판사, 광고계, 영화 제작사 등 여러 회사에서 일을 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