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다양한 세계의 다양한 동화가 주는 새로운 감동과 재미!
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가운데 《정원에 바다코끼리가 나타났어요》는 스페인에서 출간한 유명한 창작 동화 가운데 하나다. 알렉스 노게스가 글을 쓰고 소니아 풀리도가 그림을 그렸다. 봄이아트북스의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의 동화를 읽으므로 다양한 문화와 세계관을 키울 수 있고, 또 다른 교훈과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 《정원에 바다코끼리가 나타났어요》는 어느 날 우리 집 정원에 떨어진 바다코끼리 에드나를 만난 것처럼 누군가의 정원에서도 깜짝 놀랄 일이 생길 수 있다는 멋진 상상력과 예쁜 그림을 통한 이야기로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다.
바다코끼리가 우리 집 정원에 떨어진다면
바다코끼리를 편안하게 해주기 어려워요.
먹이를 주고, 이름을 정하고,
잠자리를 찾아 주어야 하니까요.
과연 모두가 편안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요?
Author
알렉스 노게스,소니아 풀리도,디엔터콘텐츠랩
지하수 및 고생물학 전문 지질학자이자 작가입니다. 열두 살 때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비탈에서 놀다 조개 화석을 발견하고, 의문을 해결하고자 지질학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화석을 발견해서 본인의 이름을 따 ‘알렉시나 파피라체아’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그의 큰 취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글과 이미지 사이의 대화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하수 및 고생물학 전문 지질학자이자 작가입니다. 열두 살 때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산비탈에서 놀다 조개 화석을 발견하고, 의문을 해결하고자 지질학자가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화석을 발견해서 본인의 이름을 따 ‘알렉시나 파피라체아’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그의 큰 취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글과 이미지 사이의 대화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