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시리즈!
다른 나라의 다양한 동화가 주는 새로운 감동과 재미!
봄이아트북스가 새롭게 출간하는 세계 창작 시리즈 가운데 『엄마는 초능력자』는 스페인에서 출간한 유명한 창작 동화 가운데 하나다. 욜란다 데 소사가 글을 쓰고 루이사 우리베가 그림을 그렸다.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세계의 동화를 읽으므로 다양한 문화와 세계관을 키울 수 있고, 또 다른 교훈과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 『엄마는 초능력자』는 아이의 시선에서 잃어버린 모든 물건을 찾을 수 있는 엄마는 초능력자라는 이야기를 통해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