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제임스 딘의 고양이 피터
“금붕어 키울래요!” 피터의 첫 반려동물 이야기
피터는 동물을 키우고 싶었어요. 작은 새나 햄스터, 아니면 도마뱀을 말이에요. 수족관에서 금붕어를 본 순간 금붕어를 키우기로 했어요. 금붕어에게 금돌이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지요. 하지만 금돌이와는 같이 놀 수도, 같이 수영을 할 수도 없었어요. 피터가 금돌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Author
제임스 딘,박재형
제임스 딘은 전기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그만둔 뒤,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삶의 경험을 그림책에 가득 담아내고 있어요. 우연히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피터를 만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에릭 리트윈을 만나면서부터 동화책도 함께 만들게 되었어요. 제임스는 아내이자 같은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킴, 그리고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제임스 딘과 킴벌리 딘은 2004년부터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그들의 첫 번째 작품 『고양이 피터: 마법 선글라스』가 탄생했지요.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기 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어요. 그 후 ‘고양이 피터’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은 그림책을 지금껏 펴내고 있어요.
제임스 딘은 전기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그만둔 뒤, 독특하면서도 환상적인 삶의 경험을 그림책에 가득 담아내고 있어요. 우연히 동물보호소에서 고양이 피터를 만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에릭 리트윈을 만나면서부터 동화책도 함께 만들게 되었어요. 제임스는 아내이자 같은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는 킴, 그리고 고양이 다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제임스 딘과 킴벌리 딘은 2004년부터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그들의 첫 번째 작품 『고양이 피터: 마법 선글라스』가 탄생했지요. 그림을 그리고 책을 만들기 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었어요. 그 후 ‘고양이 피터’의 놀랍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담은 그림책을 지금껏 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