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류가 다시 달에 간다면 무엇을 할까요?
발사부터 귀환까지 차원이 다르게 생생한 달 여행
꼬마 우주 비행사와 함께 떠나는 달 여행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우주여행 그림책
꼬마 우주 비행사와 함께 떠나는 달 여행
꼬마 우주 비행사 구스타브는 달 여행을 떠납니다. 오리온 우주선을 실은 로켓이 발사되고, 사흘 간의 고요한 우주여행 끝에 드디어 달에 도착합니다. 이 꼬마 우주 비행사의 임무는 무엇일까요? 바로 달의 남극에 자리한 섀클턴 분화구 근처에 달 기지를 짓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 그림책은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달 여행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혹시 아르테미스 계획을 아십니까? 현재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 추진 중인 달 탐사 프로젝트입니다. 2022년 1호 발사가 이미 성공했고, 2025년 2호 발사, 2026년 3호 발사를 준비 중입니다. 이 그림책은 아르테미스 3호 발사 계획을 바탕으로 생생한 우주여행과 달 기지 건설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 그림책에 담긴 내용 그대로 달 여행을 하고 달 기지를 짓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50여 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착륙할 아르테미스 계획이 실현되는 과정을 오롯이 담은 우주과학 그림책입니다.
Author
마르코 T. 브라멘,욘나 할베리,이유진,지웅배
1968년 스웨덴 말뫼에서 태어나 그동안 2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대부분은 아내 안나 W. 투르비엔손과 함께 쓴 여행서입니다. 저널리스트, 사진 작가, 영화 제작자로도 일합니다. 현재 스웨덴 남부 스코네의 아릴드에 살고 있지만, 전 세계를 작업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
1968년 스웨덴 말뫼에서 태어나 그동안 20여 권의 책을 썼습니다. 대부분은 아내 안나 W. 투르비엔손과 함께 쓴 여행서입니다. 저널리스트, 사진 작가, 영화 제작자로도 일합니다. 현재 스웨덴 남부 스코네의 아릴드에 살고 있지만, 전 세계를 작업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