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그림책의 명가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작품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그림책
*사랑하는 사람을 추억하는 그림책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놀라운 반전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
*천진난만한 사랑과 원숙한 사랑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짜 놓은 그림책!
신예 모지애 작가가 선사하는, 가슴 아픈 반전과 뜨거운 감동!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교수)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그림책
수지네 가족이 할머니 집에 도착합니다. 바둑이가 먼저 달려와 수지를 반갑게 맞아 줍니다. 수지가 할머니 집을 소개합니다. 사탕을 숨겨 놓은 할머니의 부엌, 아주 오래된 화장대 그리고 할머니의 텃밭! 수지에게 할머니는 정말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는 수지의 순수한 사랑과 할머니의 원숙한 사랑으로 서늘한 반전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모지애
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미술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고 많은 관련 일을 하였지만 그림책은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아주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11기를 수료하였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타며 예쁜 풍경 속에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미술 수업을 하며, 미술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림을 그렸고 많은 관련 일을 하였지만 그림책은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아주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11기를 수료하였습니다. 평소 자전거를 타며 예쁜 풍경 속에서 상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의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