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신장에서 태어나 고원지대에서 여군으로 복역한 경력이 있다. 국가 1급 작가이며 우수한 심리학자로서 베이징 작가협회 부주석 직을 맡고 있다. 20년간 의학 분야 사업에 종사하다가 전문 작가의 길에 들어선 이래 350여만 자(중문 원문)의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빨간 처방전”, “영롱한 피”, “유방乳房을 구하라”, “여심리사(“마음 먹는 방”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 “생화 수술” 외에 12권으로 된 “비수민 문집”이 있다. 장중庄重 문학상, 소설월보 제4, 5, 6, 7, 10회 백화상, 당대문학상, 천버추이陳伯吹 문학상, 베이징 문학상, 쿤룬 문학상, 해방군 문예상, 청년문학상, 타이완 제16회 중국시보 문학상, 타이완 제 17회 연합보 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30여 회 수상했다. 이 “화관바이러스花冠病毒”는 작자가 5년 만에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역작이다.
1952년 신장에서 태어나 고원지대에서 여군으로 복역한 경력이 있다. 국가 1급 작가이며 우수한 심리학자로서 베이징 작가협회 부주석 직을 맡고 있다. 20년간 의학 분야 사업에 종사하다가 전문 작가의 길에 들어선 이래 350여만 자(중문 원문)의 작품을 발표하였는데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빨간 처방전”, “영롱한 피”, “유방乳房을 구하라”, “여심리사(“마음 먹는 방”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 “생화 수술” 외에 12권으로 된 “비수민 문집”이 있다. 장중庄重 문학상, 소설월보 제4, 5, 6, 7, 10회 백화상, 당대문학상, 천버추이陳伯吹 문학상, 베이징 문학상, 쿤룬 문학상, 해방군 문예상, 청년문학상, 타이완 제16회 중국시보 문학상, 타이완 제 17회 연합보 문학상 등 각종 문학상을 30여 회 수상했다. 이 “화관바이러스花冠病毒”는 작자가 5년 만에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