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텍사스 보몬트에서 태어난 조지 프랫은 1980년에 프랫 인스티튜트(관계는 없음)에서 그림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시로 갔다. 그는 곧 만화계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그 후부터 대단히 다양한 작품과 출판사에 스토리와 그림 양쪽으로 다 기여했다. 1990년, 그는 DC 코믹스에서 <에너미 에이스: 워 아이딜>을 쓰고 그렸는데 이 작품은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에서 권위 있는 프랑스 인포 어워드의 최우수 외국 그래픽 노블상을 수상했다. 코믹스 아티스트일 뿐 아니라 성공한 화가이기도 한 프랫은 휴스턴 미술관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그는 영화상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씨 유 인 헬, 블라인드 보이: 테일 오브 더 블루스>에도 협업했는데,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 조사차 미시시피 델타를 여행하는 그의 연대기를 담았다. 프랫은 프랫 인스티튜트, 큐버트 스쿨, 비주얼아트 스쿨, 그리고 사바나 미술대학에서 미술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가르쳐 왔다. 현재는 플로리다의 링링 미술학교에서 전업으로 가르친다.
1980년 뉴욕으로 건너가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이후 7년간 수준별 기법과 미디어, 순차적 스토리텔링을 가르쳤다. 그의 작품은 미국, 캐나다, 유럽, 인도, 일본 등지에서 개인 소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휴스턴 미술관과 텍사스 빅토리아의 네이브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가 처음으로 집필한 <에너미 에이스: 워 아이딜>(DC 코믹스)의 영문판은 4쇄까지 출판되었으며, 8개국어로 번역되었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된 <워 아이딜>은 아이스너상과 하비상 최우수 그래픽 노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프랑스 앙굴렘의 프랑스인포, 영국의 스픽이지에서 최우수 외국 그래픽 노블상을 받았다.
조지 프랫은 최근 사진, 만화, 기록이 담긴 <씨 유 인 헬, 블라인드 보이: 테일 오브 더 블루스>라는 작품을 쓰고 그렸다. 미시시피 델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의 제작 과정이 담긴 동명의 다큐멘터리는 1998년 뉴욕 국제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작가 가보르 바라바스의 홀로코스트를 다룬 시집, <파인드 미 어 보이스>의 삽화와 판화를 그렸다. 이 작품은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뉴욕, 뉴저지, 오하이오에서 공연되었다.
꾸준히 여러 출판사의 책과 커버를 그리고 있는 조지는 책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내 메러디스, 아들 조지 헤이지 프랫 5세와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살고 있다.
1960년 텍사스 보몬트에서 태어난 조지 프랫은 1980년에 프랫 인스티튜트(관계는 없음)에서 그림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시로 갔다. 그는 곧 만화계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그 후부터 대단히 다양한 작품과 출판사에 스토리와 그림 양쪽으로 다 기여했다. 1990년, 그는 DC 코믹스에서 <에너미 에이스: 워 아이딜>을 쓰고 그렸는데 이 작품은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에서 권위 있는 프랑스 인포 어워드의 최우수 외국 그래픽 노블상을 수상했다. 코믹스 아티스트일 뿐 아니라 성공한 화가이기도 한 프랫은 휴스턴 미술관을 비롯하여 세계 각지의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그는 영화상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씨 유 인 헬, 블라인드 보이: 테일 오브 더 블루스>에도 협업했는데,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 조사차 미시시피 델타를 여행하는 그의 연대기를 담았다. 프랫은 프랫 인스티튜트, 큐버트 스쿨, 비주얼아트 스쿨, 그리고 사바나 미술대학에서 미술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가르쳐 왔다. 현재는 플로리다의 링링 미술학교에서 전업으로 가르친다.
1980년 뉴욕으로 건너가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이후 7년간 수준별 기법과 미디어, 순차적 스토리텔링을 가르쳤다. 그의 작품은 미국, 캐나다, 유럽, 인도, 일본 등지에서 개인 소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휴스턴 미술관과 텍사스 빅토리아의 네이브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가 처음으로 집필한 <에너미 에이스: 워 아이딜>(DC 코믹스)의 영문판은 4쇄까지 출판되었으며, 8개국어로 번역되었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필독서로 선정된 <워 아이딜>은 아이스너상과 하비상 최우수 그래픽 노블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프랑스 앙굴렘의 프랑스인포, 영국의 스픽이지에서 최우수 외국 그래픽 노블상을 받았다.
조지 프랫은 최근 사진, 만화, 기록이 담긴 <씨 유 인 헬, 블라인드 보이: 테일 오브 더 블루스>라는 작품을 쓰고 그렸다. 미시시피 델타를 배경으로 하는 이 책의 제작 과정이 담긴 동명의 다큐멘터리는 1998년 뉴욕 국제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작가 가보르 바라바스의 홀로코스트를 다룬 시집, <파인드 미 어 보이스>의 삽화와 판화를 그렸다. 이 작품은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뉴욕, 뉴저지, 오하이오에서 공연되었다.
꾸준히 여러 출판사의 책과 커버를 그리고 있는 조지는 책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아내 메러디스, 아들 조지 헤이지 프랫 5세와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