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상상과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공룡 그림책
공룡 마니아 남매와 신나게 뒹굴며 공룡 나라로 고고!
민준이와 윤아는 공룡 마니아 남매입니다. 어느 날 윤아가 스마트폰 게임을 하던 오빠 민준이에게 다가가 쿵쿵 소리가 나는 옷장 문을 열어 보자고 제안하지요. 하나, 둘, 셋! 옷장을 열자 우르르 쏟아지는 건, 다름 아닌 공룡들! 남매와 함께 공룡 나라에서 신나게 놀며, 유쾌한 에너지를 충전해 볼까요?
Author
경혜원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특별한 친구들』 『엘리베이터』 『한 입만』 『쿵쿵』 『나는 사자』 등이 있으며 『공룡 엑스레이』로 2018년 대만 오픈북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사서가 된 고양이』 『까먹어도 될까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짓고 있습니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특별한 친구들』 『엘리베이터』 『한 입만』 『쿵쿵』 『나는 사자』 등이 있으며 『공룡 엑스레이』로 2018년 대만 오픈북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사서가 된 고양이』 『까먹어도 될까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