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기다란 판형에 알맞은 독창적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기다란 그림책 시리즈]
놀이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모습은 줄줄이 줄줄이 줄 서 있는 모습입니다. 아이들도 줄줄이 줄을 서서 놀이기구를 기다리고, 돌고래 쇼의 돌고래들도 줄줄이 줄을 맞추고, 퍼레이드 행렬도 줄줄이 줄줄이 행진을 합니다. 파스텔 톤의 정감 있는 아이들 모습이 따뜻하며, 줄줄이 서 있는 모습들은 기다란 판형과 어울립니다.
Author
이지현,강근영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현재는 동화를 쓰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 『줄줄이 줄줄이』, 『집을 나간 껌벙이』,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투덜할멈 생글할멈』, 『달님이 하나』, 『동물나라 이야기쟁이』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다. 이 외에도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기묘한 왕복여행』, 『나머지 하나 꽁당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다.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다가 현재는 동화를 쓰고 있다. 글을 쓴 책으로 『줄줄이 줄줄이』, 『집을 나간 껌벙이』, 『옆집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투덜할멈 생글할멈』, 『달님이 하나』, 『동물나라 이야기쟁이』 등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개뼈다귀 소뼈다귀』가 있다. 이 외에도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기묘한 왕복여행』, 『나머지 하나 꽁당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