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책 155.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요?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오세요.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잃어버린 모든 게 ‘분실물 박물관’에 있으니까요. 참, 넓은 박물관에서 길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Author
마리나 사에스,이숙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그림을 그렸고,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삶의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고양이 수염 그리기,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하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아테네, 시카고, 베를린 등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그림을 그렸고,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삶의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고양이 수염 그리기, 정해진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행동하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와 아테네, 시카고, 베를린 등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