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읽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도서관』, 『겁보 만보』, 『무적 말숙』, 『라면 먹는 개』,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지저분 씨 가족의 특별한 휴가』,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 『가족이 있습니다』, 『대단한 콧구멍』, 『친구가 안 되는 99가지 방법』 들이 있고, 언니 김응 시인과 함께 쓴 책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 『아직도 같이 삽니다』 들이 있다.
동화책 『내 이름은 구구 스니커즈』로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다. 바닷마을 작업실 ‘메리응유’에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귀 큰 토끼의 고민 상담소』, 『읽거나 말거나 마음대로 도서관』, 『겁보 만보』, 『무적 말숙』, 『라면 먹는 개』,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지저분 씨 가족의 특별한 휴가』,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 『가족이 있습니다』, 『대단한 콧구멍』, 『친구가 안 되는 99가지 방법』 들이 있고, 언니 김응 시인과 함께 쓴 책 『걱정 먹는 우체통』, 『걱정 먹는 도서관』, 『아직도 같이 삽니다』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