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는 간식을 나눠 먹을 때에도, 놀 때에도 뾰족한 가시가 친구들을 찌를까 봐 걱정해요.
고슴도치의 가시가 친구들에게 선물이 될 순 없을까요?
친구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불러온 봄의 기적을 만나 봐요!
Author
도요후쿠 마키코,김소연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아동서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 『여기서 기다릴게』, 『발레리나 토끼』가 있습니다.
도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광고 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아동서 관련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작품으로 『여기서 기다릴게』, 『발레리나 토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