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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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5/30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65522148
Categories 사회 정치 > 법
Description
이 책은 우선 적용대상이 중국의 국내기업인 국유기업법과 회사법, 기타기업법과 기업파산법을 파악하여 우리의 대중국사업을 원활히 하는 데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집필하였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외상투자법(外商投資法)은 이 책 후속편으로 내고자 한다.
Contents
제1장 중국 기업법 개관
제2장 국유기업법
제3장 회사법
제4장 기타기업법
제5장 기업파산법
Author
강효백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법은 고치라고 있다-新경세유표』, 『창제-법률과 창조의 결혼』, 『G2시대 중국법연구』, 『동양스승 서양제자』, 『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제도를 바꿔라』, 『공수처』 등 31권을 저술하고 논문 3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제도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융복합 인문 사회 과학자로서 다산과 백범의 맥을 잇는 실사구시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을 추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국립 대만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주대만대표부와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했다. 상하이 임시정부에 관한 기사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대서특필하게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기고문을 싣기도 했다. 지금은 경희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법은 고치라고 있다-新경세유표』, 『창제-법률과 창조의 결혼』, 『G2시대 중국법연구』, 『동양스승 서양제자』, 『중국인의 상술』, 『차이니즈 나이트1·2』, 『꽃은 다 함께 피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제도를 바꿔라』, 『공수처』 등 31권을 저술하고 논문 30여 편과 칼럼 500여 편을 썼다. 제도 개혁을 핵심으로 하는 융복합 인문 사회 과학자로서 다산과 백범의 맥을 잇는 실사구시 스마트 민족주의 新실학을 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