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대기 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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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4/10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65520908
Categories 종교 > 역학/사주
Description
명당은 땅의 중심으로 뿐만 아니라 세상의 중심으로 분명히 존재한다. 이 책에서 명당의 실체를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한순간도 땅을 떠나 살 수 없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진리가 아닌가 생각된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사 진

제2장 명당을 찾아서

명당이란?
형국론(形局論)
혈토(穴土)
음택(陰宅)과 양택(陽宅)
해부(解剖)된 명당
허상(虛像)과 실상(實像)
도인(道人)의 흔적(痕迹)
훼손(毁損)과 몰락(沒落)
열매론
작대기 풍수
풍수지리의 맹점(盲點)
풍수지리(風水地理)는 자연(自然)이다
처음 명당(明堂)을 만나는 순간
명당(明堂)의 힘을 빌려 나라를 세우자
지상(地相)은 언제 볼 수 있는가?

제3장 산문(散文)

나 홀로 아리랑 1
나 홀로 아리랑 2
나 홀로 아리랑 3
안시성 이야기
나 홀로 아리랑 10
경주풍수지리학회를 따라서
혈토! 그 오묘함에 대하여
나 홀로 아리랑 12
신라 천 년의 비밀
나 홀로 아리랑 13
직접 경험한 풍수 이야기
나 홀로 아리랑 18
易地思之(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조화(調和)와 균형(均衡)
나 홀로 아리랑 19
실화(實話) 한 편
풍수 잡문(雜文)
청산풍수지리학회를 따라서
나 홀로 아리랑 22
어느 날 양동마을에서
나 홀로 아리랑 25
침으로 축축해진 경기장
나 홀로 아리랑 31
나 홀로 아리랑 33
나 홀로 아리랑 34
골초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명당 터를 밟아 보다
나 홀로 아리랑 35
나 홀로 아리랑 36
기억에 남는 답산(踏山) 하나
나 홀로 아리랑 37
나 홀로 아리랑 38?
명당의 기묘한 법칙
격암 남사고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시부거리?
나 홀로 아리랑 39
하천에 떠내려가는 한수원
풍수의 원리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가!
고창에서의 1박 2일
무제 1
지상법(地相法)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1
나 홀로 아리랑 40?
파묘 터의 황골(黃骨) 조각
나 홀로 아리랑 41
추억으로 쓰는 답산기(김영삼 전 대통령 생가)
우리 동네 명당들?
학성공원에서 명당을 찾다??
슬픈 기억 하나
용맥(龍脈)과 형국론(形局論)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2
나 홀로 아리랑 42
다시 찾은 시부거리
천기누설(발복)
흉지(凶地)
자연의 이치는 변하지 않는데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3?
전라도 산, 경상도 산
닿을 듯, 닿지 못한 인연
경주 서출지
경주 양동마을에서
명당을 피해서
안타까운 남연군 묘소
잊혀지지 않는 명당
손정의 회장 증조부모 산소
묻혀 버린 명당?
새로운 작대기
성지 대사의 비결서
무제 2
풍수는 자연현상(自然現象) 4
추억으로 쓰는 답산기(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의령, 합천에서(풍수 기행)
3년 만에 다시 필을 들다
리모델링되는 명당
명당에 묻히려면 3대 적선을 해야 한다?
옥룡사(玉龍寺)
사라진 손정의 회장 증조부모 묘
신출귀몰한 손정의 회장 증조부모 묘
평지에도 명당이?
추억으로 쓰는 답산기(청도군 기행)
이생에 진 빚을 후대에 갚다
비결서의 명당을 찾아서
백두산 천지의 명당
우리 가문의 선조 이야기
자미원(紫微垣) 국(局)은 없다
Author
심천구
1953년 울산 生.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음.
世俗에 살다 보니 민폐(民弊)만 끼치게 되어,
요양(療養) 삼아 入山한 지 벌써 이십여 년.
모든 걸 다 버리고 風水地理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음.
1953년 울산 生.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음.
世俗에 살다 보니 민폐(民弊)만 끼치게 되어,
요양(療養) 삼아 入山한 지 벌써 이십여 년.
모든 걸 다 버리고 風水地理 공부에만 전념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