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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세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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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9/23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91165455033
Description
이 책은 세계화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부는 정치, 경제, 사회 각 영역에서 나타나는 세계화의 모습을 이야기하며 2부는 세계시민의 모습을 시대적-이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 책은 세계화에 관한 인문학적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세계시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젊은이를 위한 하나의 안내서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부 세계화

1장. 현실이 된 세계화
2장. 정치의 세계화-세계국가
3장. 세계시민권
4장. 경제의 세계화-세계시장
5장. 경제적 정의
6장. 사회의 세계화-다문화 사회
7장. 세계화 시대의 덕목들

2부. 세계시민

8장. 세계시민의 어제와 오늘
9장. 근대 시민에서 세계시민으로
10장. 세계시민주의
11장. 세계시민교육

상세 목차
에필로그
참고문헌
Author
이충진
성균관대학교에서 헤겔 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칸트 법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성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몇 년 전 한국칸트학회의 회장직을 잠시 맡기도 했다. 주로 서양 근대 법철학과 정치철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20대에 철학을 삶의 유일한 방식으로 택한 후 지금까지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칸트 법철학과 관련된 논문들과 몇 개의 저서 및 역서는 그 흔적이다. 지은 책으로는 Gerechtigkeit bei Kant, 『이성과 권리』, 『세월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사회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언명령 ― 쉽게 읽는 칸트』, 『법이론』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헤겔 철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에서 칸트 법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성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몇 년 전 한국칸트학회의 회장직을 잠시 맡기도 했다. 주로 서양 근대 법철학과 정치철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20대에 철학을 삶의 유일한 방식으로 택한 후 지금까지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칸트 법철학과 관련된 논문들과 몇 개의 저서 및 역서는 그 흔적이다. 지은 책으로는 Gerechtigkeit bei Kant, 『이성과 권리』, 『세월호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사회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정언명령 ― 쉽게 읽는 칸트』, 『법이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