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0대 초반에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 퀴어, 여성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이슈인 다양성과 공정성, 포용력 문제에 관해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내는 젊은 활동가이자 바쁘게 불려 다니는 강연자이다. 여러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와 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조직과 최고 경영진을 대상으로 형평성 및 포용성 교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DEI 컨설팅 기업 어웨이큰(Awaken)의 CEO이자 설립자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맞이한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착실히 공부해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처음 맞닥뜨린 사회생활은 무언가 편치가 않았다. 동양인 여성을 바라보는 편견과 부당한 대우에 좌절과 분노를 반복하다가 자신이 정말 헌신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그 길을 스스로 개척하기 시작했다. 현재 아시아계 미국인 시민권 평등 위원회(AACRE)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조직에서 인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비영리단체 리릭(LYRIC) 이사회, 빌드 테크 위 트러스트 연합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미국 주요 공중파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포브스〉, 〈뉴욕타임스〉 등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
한국에서 10대 초반에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 퀴어, 여성으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이슈인 다양성과 공정성, 포용력 문제에 관해 의미 있는 목소리를 내는 젊은 활동가이자 바쁘게 불려 다니는 강연자이다. 여러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와 대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조직과 최고 경영진을 대상으로 형평성 및 포용성 교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DEI 컨설팅 기업 어웨이큰(Awaken)의 CEO이자 설립자이기도 하다. 사춘기에 맞이한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착실히 공부해 우수한 성적으로 명문대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나, 처음 맞닥뜨린 사회생활은 무언가 편치가 않았다. 동양인 여성을 바라보는 편견과 부당한 대우에 좌절과 분노를 반복하다가 자신이 정말 헌신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그 길을 스스로 개척하기 시작했다. 현재 아시아계 미국인 시민권 평등 위원회(AACRE)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조직에서 인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인권위원회 자문위원, 비영리단체 리릭(LYRIC) 이사회, 빌드 테크 위 트러스트 연합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미국 주요 공중파 방송에 다수 출연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포브스〉, 〈뉴욕타임스〉 등에 여러 차례 기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