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신문기자. 20년 차 기자로 주요 일간지와 영자 신문, 온라인 경제매체에서 근무했으며, 동유럽을 거쳐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돈과 살인, 치정, 원한으로 점철된 수많은 사건·사고는 물론 하루아침에 휴짓조각이 되는 투자의 세계를 접하며, 마침내 보이지 않는 실체를 향한 인간 본연의 욕망을 한 편의 세련미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오늘도 우리 사회의 투철한 관찰자이자 치밀한 소설가로 세상 곳곳에 숨은 ‘픽션보다 더 픽션 같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 《수상한 간병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사회부, 산업부, 국제부 등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동유럽 특파원을 거쳐 뉴욕 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제주간지 이코노미 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선일보 재직 당시 집필한 경제경영서 『정반합』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소설로는 질곡의 삶을 산 엄마의 비밀을 찾아 나선 딸의 이야기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1,2를 출간했다.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는 전체 온라인서점 공포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창성과 문학성 그리고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소설가. 신문기자. 20년 차 기자로 주요 일간지와 영자 신문, 온라인 경제매체에서 근무했으며, 동유럽을 거쳐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돈과 살인, 치정, 원한으로 점철된 수많은 사건·사고는 물론 하루아침에 휴짓조각이 되는 투자의 세계를 접하며, 마침내 보이지 않는 실체를 향한 인간 본연의 욕망을 한 편의 세련미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냈다. 오늘도 우리 사회의 투철한 관찰자이자 치밀한 소설가로 세상 곳곳에 숨은 ‘픽션보다 더 픽션 같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 《수상한 간병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사회부, 산업부, 국제부 등에서 15년간 근무했다. 동유럽 특파원을 거쳐 뉴욕 특파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제주간지 이코노미 조선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선일보 재직 당시 집필한 경제경영서 『정반합』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소설로는 질곡의 삶을 산 엄마의 비밀을 찾아 나선 딸의 이야기 『엄마가 남기고 간 것』과 한국 전통 창작 기담 『삼개주막 기담회』 1,2를 출간했다. 『삼개주막 기담회』 시리즈는 전체 온라인서점 공포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독창성과 문학성 그리고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