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 장미희, 박상원, 산악인 엄홍길 강력추천!
“깊은 잠을 자고 있어요. 쉽게 피곤해지지 않고요.” - 김혜자
배우 김혜자가 수면장애를 해결한 비결은? 산악인 엄홍길이 짝짝이 다리를 딛고 고봉을 등반하는 힘의 원천은? 황우석 사건 후 약 20년, 줄기세포 연구를 계속해온 라정찬 박사는 ‘노화역전’의 비밀을 밝혀냈다.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은 저자의 20년 연구 성과와 15년 실용화 기록이 담겨 있다. 저자가 자신의 몸에 임상 실험한 이야기, 관절염, 당뇨병, 자가면역질환, 알츠하이머병, 심혈관질환, 폐질환 등 난치병을 완치한 사례들, 상위 1% 재력가들의 리버스에이징 체험담까지. 과학을 넘어 의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킬 이 책은 슈퍼 에이징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건강 필독서다.
Contents
|책을 시작하며| 포기하지 마세요. 다시 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
Part 1. 젊어지는 몸:
‘안티에이징’이 아니라 ‘리버스에이징’이다
1 고목에 새잎을 틔울 수 있습니다
2 병든 몸, 늙은 몸은 나이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3 사는 동안 잘 걷고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도록!
4 영원한 젊음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5 “누워 있어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줘요.”
6 우리는 날마다 죽습니다
7 노화역전과 질병역전의 비밀병기
[특별한 만남] 엄홍길 대장을 통해 찾은 노화역전의 실마리
Part 2. 확실한 증거:
노화역전은 미래가 아닌 현재다
8 80대를 인생의 황금기로 만들자
9 당신과 함께 오래오래 걸을 수 있습니다_관절염 치료 체험기
10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난치병에서 해방됩니다_자가면역질환 치료 체험기
11 정신의 감옥에서 풀려나다_기억력·인지능 감소의 역전 체험기
12 죽은 신경세포를 살리는 새로운 시도_뇌신경계 치료 체험기
[특별한 만남] 김혜자 선생님이 꼭 건강해져야 하는 이유
Part 3. 다시 태어나다:
재생의학의 시대가 온다
13 절망에서 피어나는 꽃_안과질환 역전 체험기
14 혈관이 다시 생기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_심혈관질환 치료 체험기
15 숨쉬기가 너무 답답했어요_폐 기능 저하 역전 체험기
16 영원한 현역을 위한 예방주사_호르몬 불균형 치료 체험기
17 20대 피부로 역전하라!_피부노화 역전 체험기
[특별한 만남] 조용기 목사님을 통해 만난 늙지 않는 세상
Part 4. 팔복을 누리자:
항상 기쁘게, 영원히 건강하게!
18 만성통증으로부터 해방되다
19 인류에게 남은 숙제는 우주와 회춘입니다
20 노화역전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특별한 만남] 박상원 교수가 팔복으로 가는 길
|책을 마치며|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치료해드렸더라면
|감사의 글| 줄기세포의 비밀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Author
라정찬
수의학 박사.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하면서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생명공학 연구에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윤리적 논란이 그치지 않을 무렵 앞으로의 연구 방향은 ‘성체줄기세포’라고 결론지었다. 2000년에 회사를 설립한 이후 세계 1등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했다. 2008년 자신의 몸에 직접 줄기세포를 투여하여 안전성을 확인했다. 2009년 청력을 잃었던 클로이는 난청이 완치되고, 경주마 백광은 인대파열이 치료되어 우승을 되찾았으며,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던 존 컬리슨은 다시 붓을 잡고 화가로 재기했다. 2011년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의 분리·배양기술을 표준화하고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뱅킹시스템을 확립했다. 지금까지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에서 2만 5,000명 이상이 줄기세포를 보관했고, 성공적으로 줄기세포 기술을 체험한 사람이 1만 명이 넘으며, 체험횟수는 15만 회가 넘는다.
수의학 박사.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하면서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생명공학 연구에 깊은 관심을 두게 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배아줄기세포에 대한 윤리적 논란이 그치지 않을 무렵 앞으로의 연구 방향은 ‘성체줄기세포’라고 결론지었다. 2000년에 회사를 설립한 이후 세계 1등 성체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했다. 2008년 자신의 몸에 직접 줄기세포를 투여하여 안전성을 확인했다. 2009년 청력을 잃었던 클로이는 난청이 완치되고, 경주마 백광은 인대파열이 치료되어 우승을 되찾았으며, 류머티즘 관절염을 앓던 존 컬리슨은 다시 붓을 잡고 화가로 재기했다. 2011년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의 분리·배양기술을 표준화하고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뱅킹시스템을 확립했다. 지금까지 한국·미국·일본·중국 등 전 세계에서 2만 5,000명 이상이 줄기세포를 보관했고, 성공적으로 줄기세포 기술을 체험한 사람이 1만 명이 넘으며, 체험횟수는 15만 회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