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과 익숙함을 넘어 일명 ‘뒤통수치는 건축’, ‘당황시키는 건축’을 표방하는 젊은 건축가. 한양대학교와 베이징의 칭화대학교에서 공부하고, 건축가 렘 콜하스의 ‘OMA’와 승효상의 ‘이로재’를 거치며 중국과 유럽에서 건축 수련을 했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서울시 공공건축가를 역임했다.
제 역할을 잃어버린 도시의 죽은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관습화된 공간을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특기이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창신 숭인 채석장전망대’, 옥수동 고가하부의 ‘다락옥수’, 대방동 지하벙커의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 등을 설계했으며, 공공건축뿐만 아니라 판교동의 ‘층층마루집’, 대치동의 ‘K2타워’ 등을 설계하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젊은 건축가상, 김수근 건축상 프리뷰상, 국토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국토부 신진 건축가상, 서울시건축상, 월드 아키텍처 어워드(World Architecture Awards) 세계건축상, 미국 <아키텍처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 선정 ‘디자인 뱅가드상(Design Vanguard Award)’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리함과 익숙함을 넘어 일명 ‘뒤통수치는 건축’, ‘당황시키는 건축’을 표방하는 젊은 건축가. 한양대학교와 베이징의 칭화대학교에서 공부하고, 건축가 렘 콜하스의 ‘OMA’와 승효상의 ‘이로재’를 거치며 중국과 유럽에서 건축 수련을 했다. 한양대학교 겸임교수와 서울시 공공건축가를 역임했다.
제 역할을 잃어버린 도시의 죽은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관습화된 공간을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특기이다.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 ‘창신 숭인 채석장전망대’, 옥수동 고가하부의 ‘다락옥수’, 대방동 지하벙커의 ‘청소년 창의혁신 체험공간’ 등을 설계했으며, 공공건축뿐만 아니라 판교동의 ‘층층마루집’, 대치동의 ‘K2타워’ 등을 설계하기도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젊은 건축가상, 김수근 건축상 프리뷰상, 국토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국토부 신진 건축가상, 서울시건축상, 월드 아키텍처 어워드(World Architecture Awards) 세계건축상, 미국 <아키텍처럴 레코드(Architectural Record)> 선정 ‘디자인 뱅가드상(Design Vanguard Award)’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