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코칭 대표 컨설턴트, 한국성과관리협회 의장
저자는 25여 년간, 오롯이 한 방향, 즉 ‘일을 해서 성과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과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일함으로써 성과를 낼 것인가 하는 방법론’만을 연구하고 컨설팅하고 코칭해 왔다.
류랑도 대표가 평생 코칭해 온 ‘일의 원칙’이란,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하기 전에 기대하는 결과물인 성과 기준을 상태적 목표(Objective)의 형태로 상위리더와 실행하는 사람 간에 사전에 합의하고, 달성 전략과 실행 방법에 대해 리더가 성과코칭하고, 실행 행위에 대해서는 권한위임(Delegation)하고,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피드백하라.”는 것이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과 성과코칭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성과관리》, 《일문일답》, 《델리게이션》, 《하이퍼포머》, 《완벽한 하루》,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등 35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현장에서 옳다고 믿는 것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치열하게 자기교정하며, 조직관리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을 ‘상사 중심의 수직적 근태관리 방식’이 아닌 ‘실무자 중심의 수평적 R&R관리 방식’의 변화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가 25년간 집대성한 성과관리 방법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CEO분들, 그리고 성과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분들과 의기투합하여 ‘한국성과관리협회’를 만들어, 기업과 기관과 개인들에게 표준화된 성과관리 방법과 성과코칭 방법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류랑도 박사의 25년 내공을 압축한 명실상부한 일하는 방법론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이 책 《일의 원칙》은, CEO, 임원, 팀장, 팀원 할 것 없이 누구나 일을 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아주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원칙을 군더더기 없이 간명하게 담고 있다.
㈜성과코칭 대표 컨설턴트, 한국성과관리협회 의장
저자는 25여 년간, 오롯이 한 방향, 즉 ‘일을 해서 성과를 창출하기를 원하는 기업과 기관과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일함으로써 성과를 낼 것인가 하는 방법론’만을 연구하고 컨설팅하고 코칭해 왔다.
류랑도 대표가 평생 코칭해 온 ‘일의 원칙’이란, “무슨 일을 하든지, 일을 하기 전에 기대하는 결과물인 성과 기준을 상태적 목표(Objective)의 형태로 상위리더와 실행하는 사람 간에 사전에 합의하고, 달성 전략과 실행 방법에 대해 리더가 성과코칭하고, 실행 행위에 대해서는 권한위임(Delegation)하고,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피드백하라.”는 것이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과 성과코칭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성과관리》, 《일문일답》, 《델리게이션》, 《하이퍼포머》, 《완벽한 하루》, 《아침 3분 365 경영코칭》 등 35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라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현장에서 옳다고 믿는 것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치열하게 자기교정하며, 조직관리 방식과 사람관리 방식을 ‘상사 중심의 수직적 근태관리 방식’이 아닌 ‘실무자 중심의 수평적 R&R관리 방식’의 변화된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가 25년간 집대성한 성과관리 방법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CEO분들, 그리고 성과관리와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고 컨설팅하는 분들과 의기투합하여 ‘한국성과관리협회’를 만들어, 기업과 기관과 개인들에게 표준화된 성과관리 방법과 성과코칭 방법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류랑도 박사의 25년 내공을 압축한 명실상부한 일하는 방법론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이 책 《일의 원칙》은, CEO, 임원, 팀장, 팀원 할 것 없이 누구나 일을 해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아주 근본적이고 핵심적인 원칙을 군더더기 없이 간명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