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고릴라 아이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2013년에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뉴베리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2020년 디즈니에서 영화화되어 아름다운 영상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으로 뽑힌 소설 『용감한 자의 집 Home of the Brave』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을 썼다. 또한 남편인 마이클 그랜트와 함께 쓴 청소년 SF소설 「애니모프」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5만 부 이상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소원나무』, 『용감한 자들의 고향』, 『말썽꾸러기 로스코 라일리』, 『안녕 크렌쇼』, 『안녕, 아이반』 등을 썼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후속작으로 아이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밥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을 8년 만에 펴내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이다. 고릴라 아이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으로 2013년에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부르는 뉴베리 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2020년 디즈니에서 영화화되어 아름다운 영상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으로 뽑힌 소설 『용감한 자의 집 Home of the Brave』을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을 썼다. 또한 남편인 마이클 그랜트와 함께 쓴 청소년 SF소설 「애니모프」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5만 부 이상 팔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다.
『소원나무』, 『용감한 자들의 고향』, 『말썽꾸러기 로스코 라일리』, 『안녕 크렌쇼』, 『안녕, 아이반』 등을 썼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의 후속작으로 아이반의 가장 친한 친구인 밥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밥』을 8년 만에 펴내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