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 감정 버리기

감정을 감성으로 리셋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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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5/01/21
Pages/Weight/Size 145*210*30mm
ISBN 9791165045913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상하디 상한 감정을 처리하는 법!!”
상한 감정이라는 죄 시스템에서 탈출하라

나를 괴롭히는 상한 감정과 작별하라
레헴가정생활연구소 소장 도은미 목사의 감성 회복 프로젝트

사람에게는 누구나 그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이 경험한 상처와 그 사연을 알게 되면 그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기, 질투, 불안, 불신, 수치심, 열등감, 죄책감이라는 상한 감정에 붙잡혀버리면 그 상한 감정을 주장하고 자기를 합리화하면서 자신과 주변을 계속 망가뜨리고 추락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죄로 변질된 상한 감정의 실체를 알려준다. 우리를 결핍, 장애, 중독, 질병, 사망에 이르게 하는 상한 감정의 악한 시스템을 고발한다. 상한 감정은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야 하는 것임을 역설한다. 억울함이라는 주제 감정에 시달려 고통하던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과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그 하나님의 사랑에 싸여 거룩하고 건강한 사랑을 나누게 되었는지 저자의 간증 또한 흥미롭다. 상한 감정을 버리고 하나님의 감성을 회복하기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Contents
프롤로그

1부 감정 언어를 정리하라

01 상한 감정이 건드려지다
02 상한 감정은 악한 시스템이다
03 상한 감정에 무너지지 마라

2부 상한 감정을 다스려라

04 감정은 뇌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05 뇌와 감정을 가르쳐라
06 상한 감정 중독에서 벗어나라

3부 상한 감정을 처리하라

07 상한 감정은 죽어야 한다
08 상한 감정을 이기고 가치를 살려라
09 상한 감정을 해결하고 새 출발하라

4부 거룩하고 건강한 사랑의 언어

10 아버지의 감성은 사랑이다
11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라
12 하나님의 감성의 희로애락

에필로그
Author
도은미
15세에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다가 이듬해에 브라질로 이주하여 41년 동안 거주한 저자는 21세에 예수를 영접했다. 남편인 황은철 목사를 만나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고, 지금은 세 명의 손녀와 한 명의 손자를 둔 다복한 할머니다.
저자는 독특한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영향력 있는 가정사역자로, 이 책에서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17)를 중심으로 히브리어 원어에 담긴 뜻으로 말씀의 참 의미를 깨닫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무너진 자신, 가정,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 즉 오리진을 회복하게 한다.
저자는 남편이 브라질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를 은퇴함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북한 선교로의 부르심을 받아 한국에서 사역을 준비 중이다. 브라질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와 결혼과 가정 치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두란노 어린이 연구원 실장이었으며, 남편과 함께 ‘promise keeper 운동’에서 착안해 뒤틀린 아버지상을 바로잡기 위한 아버지학교를 창설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살아 있는 가정』, 『사연으로 움직이는 가정』, 『대화학교』, 『고쳐달라 말고 죽여달라 하라』(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15세에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다가 이듬해에 브라질로 이주하여 41년 동안 거주한 저자는 21세에 예수를 영접했다. 남편인 황은철 목사를 만나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고, 지금은 세 명의 손녀와 한 명의 손자를 둔 다복한 할머니다.
저자는 독특한 시각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영향력 있는 가정사역자로, 이 책에서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17)를 중심으로 히브리어 원어에 담긴 뜻으로 말씀의 참 의미를 깨닫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 무너진 자신, 가정,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 즉 오리진을 회복하게 한다.
저자는 남편이 브라질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를 은퇴함과 함께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남편과 함께 북한 선교로의 부르심을 받아 한국에서 사역을 준비 중이다. 브라질에서 신학을 전공했고, 미국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 석사와 결혼과 가정 치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 두란노 어린이 연구원 실장이었으며, 남편과 함께 ‘promise keeper 운동’에서 착안해 뒤틀린 아버지상을 바로잡기 위한 아버지학교를 창설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살아 있는 가정』, 『사연으로 움직이는 가정』, 『대화학교』, 『고쳐달라 말고 죽여달라 하라』(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