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미 목사는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큐티를 하면서 묵상을 글로 쓴다. 선교사가 된 이후로 수십 년째 지키고 있는 영적 습관이다. 지금은 묵상 내용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많은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유니스(Eunice)라는 영어 이름을 쓰기도 하는 저자는 1981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Valley Forge Christian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전공하면서 만난 미국인 빌 뉴콤과 결혼했다. 그 후 1994년 2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 받았으며,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석사 과정을 거쳐 Coving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아프리카에서는 현지인 목회자를 교육하는 지도자 양성 훈련을 주된 사역으로 하여 Nairobi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9년간 사역했고, 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정착시켰다. 2015년부터 5년 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CAM 대학선교회에서 내셔널 디렉터 목사로 섬겼으며, 다시 케냐로 돌아와 SAM(아프리카 청년기독운동)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 복음전파를 위한 도구로 기술 학교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마음속 두드림》(이상 교회성장연구소),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넥서스cross), 《오늘도 그대가 하나님의 최고입니다》(지혜의샘) 등이 있다.
임은미 목사는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 큐티를 하면서 묵상을 글로 쓴다. 선교사가 된 이후로 수십 년째 지키고 있는 영적 습관이다. 지금은 묵상 내용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많은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유니스(Eunice)라는 영어 이름을 쓰기도 하는 저자는 1981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Valley Forge Christian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전공하면서 만난 미국인 빌 뉴콤과 결혼했다. 그 후 1994년 2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 받았으며, 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석사 과정을 거쳐 Covington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상담학 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아프리카에서는 현지인 목회자를 교육하는 지도자 양성 훈련을 주된 사역으로 하여 Nairobi International School of Theology에서 목회상담학 교수로 9년간 사역했고, 다섯 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정착시켰다. 2015년부터 5년 동안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CAM 대학선교회에서 내셔널 디렉터 목사로 섬겼으며, 다시 케냐로 돌아와 SAM(아프리카 청년기독운동)의 대표를 맡고 있다. 2021년 복음전파를 위한 도구로 기술 학교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이렇게 순종했다》, 《여호와는 해요 방패라》, 《마음속 두드림》(이상 교회성장연구소),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넥서스cross), 《오늘도 그대가 하나님의 최고입니다》(지혜의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