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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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
2024/01/29 |
Pages/Weight/Size |
152*200*20mm |
ISBN |
9791165021641 |
Categories |
어린이 > 1-2학년 |
Description
들썩이는 엉덩이처럼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즐거운 동시!
다 함께 읽으며 들썩여 볼까요?
책고래 마흔두 번째 이야기 『하늘을 날고 싶은 엉덩이』는 제목처럼 발랄한 이야기들이 기다립니다. 엉덩이가 하늘을 날고 싶다니, 어떤 사연일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그 사연을 만나는 순간, 아마도 이렇게 외치겠지요. “나도 이런데!”
주미라 선생님의 동시는 학교에서, 집에서,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일어나고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합니다. 아이들만이 느낄 수 있는, 동심의 세상 속 마음들을요.
Contents
시인의 말
제1부 1학년
마음 세탁기
별명
가을 철쭉
나, 엄지야
칭찬받았어요
1학년
눈물
어른들은 다 안대요
신호등
개 언니
2학년
가을 골목길
제2부 단짝
환상의 짝꿍
♡의 힘
To. 친구
산과 하늘
단짝
우리 교실은 동시 밭
샛길
쪽지
부럽다
두근두근 이야기
부메랑
방을 내줍니다
제3부 알람
가족
바쁜 입
사춘기 오빠
동생이 태어났어요
작심 3일
반반
엄마는 휴가 중
별별 이야기
천생연분
알람
거짓말쟁이
의사 가족
할머니 생신날
제4부 이야기 할머니
꽃등
봄
이야기 할머니
나무야
창문을 열었더니
단비 쓴비
토닥토닥
할머니 지킴이
가을 인사
가을 목욕
보름달의 고민
철새
할머니 꽃밭
해설
Author
주미라,채린
어릴 적 상고머리를 했던 꼬마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림책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20년 [서정문학]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그림책과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공저)가 있습니다.
어릴 적 상고머리를 했던 꼬마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그림책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20년 [서정문학] 동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그림책과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공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