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신한금융플러스(주) IMGA사업부 대표
■ (주)스카이로드 대표이사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39살에 사표를 내고 단돈 50만 원을 들여 보험법인대리점(GA)을 창업했다. 2015년, 뜻을 같이하는 여러 회사와 합병해 중견기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19년, 매출 4,000억 원, 보험설계사 8,000명, 임직원 700명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업부의 대표를 맡았다. 사업을 시작하고 10여 년의 호황을 겪으면서 무차입 경영을 견지했다. 2017년 이후 큰 사기를 당하고 코로나까지 겹쳐 6년간 불황을 터널을 건너오면서 레버리지 경영을 도입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한때 건설 회사를 인수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했으나 사업 부진으로 매각하거나 청산했다. 최근에는 1인 기업을 설립해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개발업, 여행업에 매진하고 있다. 21년 동안, 보험 GA, 건설, 무역, 여행업, 부동산 임대법인의 대표로 살아오면서 겪은 성취와 역경의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저서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5070, 황혼이혼을 피하는 20가지 비법》, 《부동산 투자의 내비게이터》
■ 현 신한금융플러스(주) IMGA사업부 대표
■ (주)스카이로드 대표이사
14년간 외국계 보험사에서 근무했다. 39살에 사표를 내고 단돈 50만 원을 들여 보험법인대리점(GA)을 창업했다. 2015년, 뜻을 같이하는 여러 회사와 합병해 중견기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19년, 매출 4,000억 원, 보험설계사 8,000명, 임직원 700명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사업부의 대표를 맡았다. 사업을 시작하고 10여 년의 호황을 겪으면서 무차입 경영을 견지했다. 2017년 이후 큰 사기를 당하고 코로나까지 겹쳐 6년간 불황을 터널을 건너오면서 레버리지 경영을 도입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제2의 도약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한때 건설 회사를 인수하고 무역회사를 설립했으나 사업 부진으로 매각하거나 청산했다. 최근에는 1인 기업을 설립해 부동산 임대업, 부동산 개발업, 여행업에 매진하고 있다. 21년 동안, 보험 GA, 건설, 무역, 여행업, 부동산 임대법인의 대표로 살아오면서 겪은 성취와 역경의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저서 《이제 알코올중독과 헤어집니다》, 《5070, 황혼이혼을 피하는 20가지 비법》, 《부동산 투자의 내비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