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진주 동명고, 고려대, 호서대를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20년의 현장 경험과 100건의 컨설팅, 5권의 책을 쓴 손꼽히는 외식 멘토이다. 1992년부터 이유식 가게,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한우전문점, 한정식전문점 등 다양한 외식 창업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시는 음식 장사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할 만큼 크게 실패했지만 운명처럼 작은 식당 ‘마실’을 맡게 됐고, 독하게 공부해서 오픈 5년 만에 600%의 매출향상을 이끌어냈다. 현재 (주)마실푸드와 25개의 전수창업프랜차이즈 ‘마실’의 대표로, 나눔을 실천하는 외식경영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 《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박노진의 식당 공부》 등이 있다.
1965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진주 동명고, 고려대, 호서대를 거쳐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밟았다.
20년의 현장 경험과 100건의 컨설팅, 5권의 책을 쓴 손꼽히는 외식 멘토이다. 1992년부터 이유식 가게,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한우전문점, 한정식전문점 등 다양한 외식 창업 경력을 가지고 있다. 다시는 음식 장사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할 만큼 크게 실패했지만 운명처럼 작은 식당 ‘마실’을 맡게 됐고, 독하게 공부해서 오픈 5년 만에 600%의 매출향상을 이끌어냈다. 현재 (주)마실푸드와 25개의 전수창업프랜차이즈 ‘마실’의 대표로, 나눔을 실천하는 외식경영 전문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음식보다 마음을 팔아라》, 《공부하는 식당만이 살아남는다》, 《박노진의 식당 공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