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문화정보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인지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인지과학은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한다. 저자는 문학과 소설도 인지과학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인간은 언어에 담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행복과 번영을 위해 지혜를 발달시켰고, 지혜와 철학은 인류 역사의 변천을 좌우했다. 기존 주류를 차지했던 지혜가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해지고 부작용이 커질 때, 새로운 지혜의 물결이 일어나 패러다임이 바뀌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저자는 독자가 과거 사람들은 왜 그런 행동 방식을 보였는지 그리고 21세기에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각자의 지혜가 자라나길 바라는 목적으로 이 소설을 썼다.
펴낸 책으로는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나는 왜 지배받는가》, 《자기 객관화 수업》 등이 있다.
건국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문화정보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에서 인지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 인지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인지과학은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의 융합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한다. 저자는 문학과 소설도 인지과학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이야기와 비유를 통해 인간은 언어에 담긴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행복과 번영을 위해 지혜를 발달시켰고, 지혜와 철학은 인류 역사의 변천을 좌우했다. 기존 주류를 차지했던 지혜가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해지고 부작용이 커질 때, 새로운 지혜의 물결이 일어나 패러다임이 바뀌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저자는 독자가 과거 사람들은 왜 그런 행동 방식을 보였는지 그리고 21세기에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를 이해함으로써, 각자의 지혜가 자라나길 바라는 목적으로 이 소설을 썼다.
펴낸 책으로는 《왜 일류의 기업들은 인문학에 주목하는가》, 《불과 물의 지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2018 청소년 교양도서),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남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 우수출판콘텐츠), 《나는 왜 지배받는가》, 《자기 객관화 수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