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 와세다 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부교수. 도쿄 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국립 신경정신의료 연구센터 병원, 하버드 대학 의학부 연구원, 스탠퍼드 대학 의학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일본 정신신경학회 전문의, 수면의료 인정의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 정신의학 전반과 수면의학, 신체운동과 정신건강을 전문으로 한다.
국내에는『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노력의 배신』『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조현병, 망상성 우울증, 양극성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 치매, 아스퍼거장애, 경계성 성격장애까지 자신이 만났던 다양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이 정상과 이상의 경계를 고민해보면서 자신의 이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 즉 병식을 가지길 바란다.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박사. 와세다 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부교수. 도쿄 의과치과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국립 신경정신의료 연구센터 병원, 하버드 대학 의학부 연구원, 스탠퍼드 대학 의학부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일본 정신신경학회 전문의, 수면의료 인정의 등 다수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 정신의학 전반과 수면의학, 신체운동과 정신건강을 전문으로 한다.
국내에는『하루 15분 피로를 푸는 습관』『노력의 배신』『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갑자기 폭발하지 않는 기술』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조현병, 망상성 우울증, 양극성장애, 자기애성 성격장애, 치매, 아스퍼거장애, 경계성 성격장애까지 자신이 만났던 다양한 환자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독자들이 정상과 이상의 경계를 고민해보면서 자신의 이상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 즉 병식을 가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