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에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재미있는 것을 해 보자고 했어요. 할아버지의 말에 둘은 나무에서 흔들흔들 춤을 추는 원숭이를 만났어요. 할아버지와 아이는 원숭이와 함께 흔들흔들 춤을 추었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웅덩이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악어를 만났어요. 그래서 할아버지와 아이는 악어와 함께 첨벙첨벙 물놀이를 했지요. 할아버지와 아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또 어떤 동물을 만나 무엇을 하고 놀까요? 『집으로 가는 길에···』는 할아버지와 아이가 집으로 가는 길에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예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동물을 만나게 될지 상상해 보며 신나는 책 읽기를 할 수 있어요. 나무에서 춤을 추고 물웅덩이에 물놀이를 하는 동물들이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온답니다. 할아버지와 아이 그리고 동물들의 즐거운 시간에 함께해 보아요.
Author
A. H. 벤자민,앤 바스코,꿈틀
1980년대 중반부터 글을 써 온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근했고, 몇몇 작품은 라디오, TV 그리고 영화로 각색되었습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글을 써 온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근했고, 몇몇 작품은 라디오, TV 그리고 영화로 각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