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에 동화가 추천되었습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제3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16년 제18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2018년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나 쌀벌레야』, 『와우의 첫 책』, 『봄 속으로 풍덩』, 『한여름 꽃밭에서』, 『마술딱지』 등이 있습니다.
빨래를 갤 줄 모르지만, 빨래 위에서 뒹구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매일 사랑과 슬픔을 고백하면서 지냅니다. 나른하고 부신 고양이의 특별한 고백을 기다리면서요.
『나 쌀벌레야』로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동화 『와우의 첫 책』으로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술 딱지』로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동화 『내 가방 속 하트』 『눈물주머니 팔아요』 등이 있습니다.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2014년에 동화가 추천되었습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15년 제3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2016년 제18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2018년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나 쌀벌레야』, 『와우의 첫 책』, 『봄 속으로 풍덩』, 『한여름 꽃밭에서』, 『마술딱지』 등이 있습니다.
빨래를 갤 줄 모르지만, 빨래 위에서 뒹구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매일 사랑과 슬픔을 고백하면서 지냅니다. 나른하고 부신 고양이의 특별한 고백을 기다리면서요.
『나 쌀벌레야』로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동화 『와우의 첫 책』으로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술 딱지』로 제15회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동화 『내 가방 속 하트』 『눈물주머니 팔아요』 등이 있습니다.